기사 (전체 1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부장칼럼] 나의 선택은 헛되지 않았다
우리가 어떤 중대한 선택에 앞서 흔히 따져보는 부분 중 하나가 기회비용이다. 기회비용은 어떤 선택으로 인해 포기할 수밖에 없는 다른 선택지 중 가장 가치 있는 선택이 지닌 가치다. 필자에게 있어 숙대신보 선택의 기회비용은 크게만 느껴졌다. 동기들이 본
서조은 기자   2019-05-27
[부장칼럼] 다음 기자단에게 바란다
과중한 업무나 학업으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거나 생활 패턴이 망가지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쉽다.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피로도 회복되지 않는다. 필자는 잠이 많은 편이다. 이에 숙대신보 활동하면서 필자에게 가장 어려웠던 점은
위혜리 기자   2019-05-20
[부장칼럼] 도전이 만드는 성장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시간이 곧 막을 내리려한다. 다음 발간을 마지막으로 필자는 숙대신보 기자활동을 마무리한다. 숙대신보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도 있었지만, 대학시절을 돌아봤을 때 기억에 남는 도전이 하고 싶어
김지은 기자   2019-05-13
[부장칼럼] 작별을 고하며
2019년 1학기가 개강한 지 약 두 달이 지났다. 숙대신보 발간을 시작으로 본지 기자들은 바쁜 3월을 보낸 뒤, 쉴 틈도 없이 중간고사를 치르고 또다시 숙대신보의 5월 발간을 준비 중이다. 지난 2년은 이런 날들의 반복이었다. 2017년, 필자가 숙
한가람 기자   2019-05-06
[부장칼럼] 밝히려는 자, 덮으려는 자
2009년, 한 배우의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국내 여론을 분노시킨 사건이 있었다. 피해자를 강조한 소위 ‘장자연 리스트(List)’라 불린 ‘강제 성상납 리스트 사건(조선일보 방 사장 사건)’은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2
서조은 기자   2019-03-25
[부장칼럼] 재논의 필요한 주 52시간 근무제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Life Balance) 열풍에 따라 직장인의 적절한 근무시간과 여가를 보장하기 위해 '주52시간 근무제'가 지난해 7월 1일(일) 도입됐다. 주52시간 근무제는 기존 주 68시간 근무와 달리
위혜리 기자   2019-03-18
[부장칼럼] 어른 형상을 한 아이
어른 같은 아이, 이는 생각이 깊은 어린아이를 이르는 말이 아닐 수 있다. 아동복 광고에선 어린아이가 다리를 꼬고 포즈를 취하고 있거나 여러 성인복 광고와 다름이 없는 연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사진은 누구나 볼 수 있는 광고로 아동복을 구
김지은 기자   2019-03-11
[부장칼럼] 만세를 부른 여성들, 기억해야 할 목소리
1919년의 뜨거웠던 그 순간을 뒤로하고 차가운 서대문형무소의 문이 열린다.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멍들어 부은 눈을 힘겹게 뜨는 수감 번호371, 유관순 열사의 모습이 등장한다. 3·1 운동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유관순. 3·1 운동 1
한가람 기자   2019-03-04
[부장칼럼] 당신도 다른 무게로 바라보고 계십니까
기사는 우리 사회를 담고 있다. 기사 자체가 사회에서 일어난 일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각종 언론에서 양산되는 기사들은 우리 사회 속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다. 사회 속 만연한 성차별적 요소가 기사에서 드러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한가람 기자   2018-11-26
[부장칼럼] 일상에서 마주한 '저작권'
필자의 일상과 저작권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숙대신보 기사 마감 시 신문 지면을 구상하며 글씨체를 고를 때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선택해야 하고 과제 제출 시에도 저작권법이 적용되는 저작물을 표기 없이 인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
김지은 기자   2018-11-19
[부장칼럼]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어디 있는가
지난해 시작된 여성들의 용기 있는 외침으로 사회에 큰 바람이 일었다. 영화, 언론, 정치 등 특정 부문을 두지 않고 그동안 만연했던 성폭력이 고발됐다. 이어 올해 초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은 ‘스쿨
서조은 기자   2018-11-12
[부장칼럼] 본교와 숙명인을 잇는 숙대신보
지면에 다양한 내용을 담아 학우들에게 양질의 기사를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숙대신보에 들어왔다. 필자가 속해있는 취재부는 학내의 다양한 사건을 담아내며 학우의 관심사와 교내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한다. 한편, 매주 취재부에서는 기삿거리를 찾는
위혜리 기자   2018-11-05
[부장칼럼] 편안함 속 팽팽한 긴장감
숙대신보에서의 직책이 바뀌고 신문을 발간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그 사이 편집실엔 새로운 기자들로 채워졌다. 새로운 기자에게 앞으로의 업무를 하는 데 이전보단 효율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에 운영방식을 바꾸기 위해 힘썼다. 필자 또한 매주 마
서조은 기자   2018-10-01
[부장칼럼] 기울어진 사회가 불편하지 않다면
필자는 대학 입학 전,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다녔다. 남학생들이 장난삼아 외치던 비속어에는 여성을 비하하는 의미가 들어있었고, 그 의미를 알건 모르건 수많은 학생은 별다른 거리낌 없이 그러한 문화에 녹아들었다. 적어도 필자가 교복을 입던 당시는 별다른
한가람 기자   2018-09-17
[부장칼럼] 애정이 만든 깊이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필자도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전공과목을 공부할 때 흥미로운 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도 공부시간의 절반은 화학 공부를 하는데 쓰기도 했다. 취미생활에서도 관심이 생기는 것에 끊임없이 파고
김지은 기자   2018-09-10
[부장칼럼] 고생끝에 낙이 온다
두 명의 새로 뽑힌 정기자가 근래 학보사를 떠났다. 처음 해보는 인터뷰가 부담됐던 건지 기사를 쓰기도 전에 탈퇴 선언을 했다. 탈퇴한 기자들이 맡았던 기사는 고스란히 나머지 정기자들에게 분배되었고 남은 정기자들의 부담감은 늘어만 갔다. 하루는 진지하게
이지수 기자   2018-09-03
[부장칼럼] 모든 결정의 무게에 대해
필자는 항상 일정한 틀 안에서 주어진 일을 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었다. 원래부터 시키는 일을 하는 것에는 자신 있었다. 정기자 시절에는 선배들의 틀 안에서, 선배들의 지시 아래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애초에 한 명의 구성원 역할만 해내면
하재림 기자   2018-05-28
[부장칼럼] 미움에 가려진 상대방의 진심
필자는 이번학기 숙대신보와 학과 학생회 등의 활동으로 바쁜 학기를 보냈다. 정신없는 매하루를 보내던 필자에게 지난 3월은 유독 힘들게 다가왔다. 사람을 미워하기에 바빴기 때문이다.지난 3월 필자는 학생회 활동의 일환으로 회의나 학과 행사를 진행할 때면
이혜니 기자   2018-05-21
[부장칼럼] 한걸음 발전할 숙대신보를 기대하며
오지 않을 것 같던 퇴임이 다가왔다. 어느새 필자는 마지막 발간을 남겨두고 있다. 필자를 비롯한 부장기자는 떠날 준비를, 정기자는 부장기자가 될 준비를 한다.1년 전 이맘 때, 필자도 정기자에서 부장기자가 될 준비를 해야 했다. 입학하자마자 숙대신보
이지원 기자   2018-05-14
[부장칼럼] 찬란한 완주를 위하여
앞으로 세 번의 발간을 거치면 필자의 숙대신보 활동은 완전히 끝이 난다. 편집실에 있는 필자의 물건을 하나씩 비울 때마다 숙대신보 기자로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낀다. 필자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학보사 기자생활을 마칠 준비를 하고 있다.필
서가영 기자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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