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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행] 김명국의 달마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 그림을 기억에서 지울 수가 없다. 달마대사의 선불교 사상을 내 생각에서 지워 낼 수가 없다.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불교가 인간의 근원적인 질문을 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 그림 속에 내가 있고 불교가 있었다. 이 속에 자유
숙대신보   2017-09-25
[1면-단신] 가해자 처벌을 위한 학우들의 발걸음
명신관 앞 게시판에 ‘동국대학교 사건’과 관련한 비상대책위원회와 피해자의 대자보가 붙었다. 지난 4월 21일(금) 동국대학교 재학생이 본교 과학관에 무단침입해 학우를 강제추행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3차 공판을 앞둔 본 사건에 대해 21일(목),
하재림〮서가영 기자   2017-09-25
[기획] 콜라보레이션, 하나의 상품에 두 가지의 특색을 담다
‘빙그레’ 제과의 ‘메로나’ 아이스크림은 오랫동안 전 연령층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달콤하면서 다른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맛을 내는 메로나는 누구나 어렸을 때 한 번쯤은 먹어봤을 아이스크림이다. 이 아이스크림과 남녀불문 소비자들이 기본 아이템으
김지연 기자   2017-09-25
[사설] 공자와 마음의 행복
우리 사회가 정신적으로 매우 공허해졌다는 상태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 최근 일어났다. 바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이다.10대 여중생이 같은 또래의 10대 여학생을 잔인하게 폭행한 사건은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국회에서는
숙대신보   2017-09-25
[2면-단신] 중앙도서관에 외부인 침입했다
지난 19일(화) 외부인이 중앙도서관에 침입했다. 해당 남성은 경비 노동자에게 폭행을 가했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오후 9시 무렵, 해당 남성은 중앙도서관 신한로비로 들어왔다. 당시 근무 중이던 경비 노동자 김영석(남·60) 씨는 곧바로 해당 남성을 제
하재림 기자   2017-09-25
[2면-단신] 학우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생식당, 만족도는
지난 20일(수)과 21일(목) 이틀 동안 본지가 진행한 ‘학우들이 본교 학생식당(이하 학생식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설문에서 가장 많은 학우들이 미소찬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가장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학생식당 역시 미소찬이었다.
이수연 기자   2017-09-25
[1면-단신] 긴 공휴일, 개강 앞당긴다
다음 학기부터 공휴일이 길어질 경우 개강이 앞당겨질 수 있다. 길어진 공휴일로 수업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학칙이 개정된다. 실제 올해 추석 연휴는 유례없이 길다. 오는 30일(토)부터 다음 달 9일(월)까지 연휴가 이어져 10일 동
이수연 기자   2017-09-25
[청파만평] 돈이 많이 쓰이는 졸업 준비
숙대신보   2017-09-25
[2면-단신] "건강체력실, 환경 개선 필요해요"
2019년 완공될 프라임관에 현재의 건강체력실(이하 건체실)을 보완할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건체실은 음악대학 지하 3층에 자리해 있으며 러닝머신 7대와 실내 자전거 8대 등의 운동기구가 구비돼있다.본교 조정호 체육교육과 교수는 “건체실이 지하
박희원 기자   2017-09-25
[1면-단신] 총학생회 학기 제한 완화된다
지난 20일(수)부터 22일(금), 3일간 학우들을 대상으로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개정안(이하 개정안) 총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내용은 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학기 제한 완화였다.선거 세칙이 개정되면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 가능한 학우의 재적
박희원 기자   2017-09-25
[옴부즈맨] 펜 끝을 벼려라
지령 제1337호(2017년 9월 18일 자)에서는 개인적으로 ‘어덜키드(Adultkid),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이 가장 흥미로웠다. 우선 어덜키드란 용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의성 있는 소재의 참신함도 좋았지만, 문제의식이 더욱 돋보였다. 기
옴부즈맨   2017-09-25
[여행숙케치] 홀로 떠난 여행의 진가
내게 휴식을 주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학기 중에 여행을 계획해 싱가포르 여행을 떠났다. 처음에는 혼자 하는 여행이 외롭지 않을까 걱정했었지만 실제로 여행 중 외롭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싱가포르의 멋진 풍경을 친구와 가족들에게 보여주
숙대신보   2017-09-25
[기획] 불청객 정전기, 때로는 고마운 존재
패딩(Padding)을 입었을 때 달라붙는 머리카락, 겨울철에 털을 만졌을 때의 짜릿한 느낌 모두 멈춰있는 전기, 바로 ‘정전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정전기는 누구에게는 불청객일 수 있다. 이를 피하기 위해 대용량 핸드크림을 바르거나 플라스틱
서조은·서가영 기자   2017-09-25
[취재수첩] “빠르고 바르게 전하겠습니다”
기사는 최신의 정보를 다뤄야 독자의 흥미를 끈다. 또한 최신의 정보에 대해 기사를 쓰면서도 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바른 정보들로 구성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필자는 숙대신보에서 지내며 취재 기사를 쓸 때 중요한 두 가지가 시의성과 정확성이라는
서조은 기자   2017-09-25
[학생칼럼] 여성학으로 말하기
특정 사회에서 자신이 정확히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가늠해보기란 쉽지 않다. 소득, 나이, 학력, 성별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는 ‘불편한’ 작업이기도 하다. 때로는 자신이 특권층에 속해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동양인이자 한국 여
숙대신보   2017-09-25
[포커스온] 체험으로 배우는 성(性)
한가람 기자   2017-09-25
[기획] 업사이클링 산업, 버려진 자원에 새 생명을
A 학우는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던 중, 독특한 제품을 발견하고 놀랐다. 버려진 자원을 활용해 만든 재활용품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A 학우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이라고 쓰여 있는 상표를 보고 업
한가람·이혜니 기자   2017-09-25
[3분 독서]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은 바로 사회심리학자 멜라니 조이의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입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이 주려는 메시지는 인간이 박탈해버린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입니다. 역사의
숙대신보   2017-09-25
[사람 인터뷰] 배우 임지규, 다채로운 색깔로 자신을 채우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됐다가 수다스러운 매니저가 되고, 열정적인 형사가 됐다가 조선 최고의 개혁가가 되기도 하는 남자가 있다. 바로 배우 임지규(남·40) 씨다. 「은하해방전선」 「최고의 사랑」 「유령」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린 임 배우는
이주영 기자   2017-09-25
[부장칼럼] 사실을 온전히 담는 기자가 되길
숙대신보 기자가 된 지 약 1년 반이 지났다. 지난해 3월,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도 전 숙대신보 기자가 되면서 필자의 대학 생활에서 숙대신보는 당연한 존재가 됐다. 아무것도 모르던 수습기자에서 지면을 책임지는 부장기자가 되기까지 실수도 잦았지만 필자는
이지원 기자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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