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홍콩 시위대가 약 5개월간의 투쟁 끝에 민주화를 향한 첫발을 뗐다. 지난 4일(수), 캐리 람(Carrie Lam) 홍콩 행정장관이 ‘범죄인 인도 조례(이하 송환법)’ 철회를 공식 발표한 것이다.송환법은 타국의 송환 요청이 있을 때 범죄인을 인도하는
숙대신보   2019-09-08
[사설] '노노 재팬'과 시민의식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해 수출규제를 선언한 이후 한국에서는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 여론이 뜨겁게 확산했다. 이에 각종 포털사이트엔 ‘노(NO)’라는 영문 밑에 ‘보이콧 재팬(Boycott Japan)’,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숙대신보   2019-09-02
[사설] 자율적 주체로 서기
2019학년도 신입생들의 설렘과 더불어 출발한 봄 학기가 어느덧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벌써 5월 말이니 이번 주에 청파제가 끝나면 한 학기를 정리하는 6월로 접어든다. 특히 대학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첫 학기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사
한예진 기자   2019-05-27
[사설]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면
세월호 참사 5주기로 우울한 한 주다. 5년 전 세월호 참사로 1년간 매주 안산을 오르내리며 보냈던 힘든 시간의 기억이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언론에서도 연일 세월호 5주기와 관련된 이야기들로 시끄럽다. 물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제도와 시
숙대신보   2019-05-20
[사설] “융합교육은 학문간 공동운명체임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
오늘날 유전공학, 생명과학기술공학,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명명되는 4차 산업혁명의 회오리바람이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다. 정부는 ‘전 국민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라는 이름으로 과학을 일상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신기술
숙대신보   2019-05-13
[사설] 변화의 시대에 미래를 준비하는 숙명인
미래는 정해진 것이 없다. 이점이 우리를 설레게도 불안하게도 한다. 특히 문명사적 전환기에 다다른 것처럼 여겨지는 징후들이 나타나는 지금 같은 때는 더욱 그렇다. 시대와 사회는 근본적인 대처를 대학에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대학은 취업능력을 키우
숙대신보   2019-05-06
[사설] 변화의 시대에 미래를 준비하는 숙명인
미래는 정해진 것이 없다. 이점이 우리를 설레게도 불안하게도 한다. 특히 문명사적 전환기에 다다른 것처럼 여겨지는 징후들이 나타나는 지금 같은 때는 더욱 그렇다. 시대와 사회는 근본적인 대처를 대학에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대학은 취업능력을 키우
숙대신보   2019-05-06
[사설] 남풍부(南風賦)
어느 시인이 노래한대로 숨결처럼 다가오는 봄은 다분히 감각적이다. 바람이 불면 속삭이는 듯한 생명의 소리를 듣는다. 생명의 냄새를 맡는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깨어나 우리를 들뜨게 하고 취하게 한다. 그런데 봄의 숨결이자 생명의 전령인 바람이 어딘
숙대신보   2019-03-25
[사설] 꿈★은 이루어진다
2002년 6월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궜던 한일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이 우승하라는 염원을 담은 붉은 악마의 응원 문구였다. 이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잘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에 1대 0으로 아쉽게 패해 결승에 올라가지 못했다. 그러나 그해 200
숙대신보   2019-03-18
[사설] 상향식 혁신으로 우리 대학을 변화 시키자
인간 수명 연장과 테크놀로지 발전으로 인한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대학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최근 세계 일류 대학의 혁신 사례는 리더에 의해서 아래로 퍼져나가는 하향식 혁신이 아닌 자발적 학생들과 교수들로 부터 이루어지는
숙대신보   2019-03-11
[사설] ‘지우기 문화’의 한계성
전근대적 사고로 들릴 수 있으나, ‘아버지상’ 이라는 단어가 새삼 그리워진다. 수 십년 전 이미 페미니스트로 자처했고 또 그렇게 교육된 사람이니, 그 언어 자체에 내재된 다원화된 차별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사회적 혹은 한 가정
숙대신보   2019-03-04
[사설] 명분 약한 민노총 총파업
민주노총이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등을 주장하며 11월 21일 총파업을 벌였다. 명분은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와 비정규직 철폐다. 탄력근로제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를 총파업의 대의명분으로 들고 나온 것은 겉으로는 그럴 듯해 보이지만
숙대신보   2018-11-26
[사설] 학교 홍보에 대한 소고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카데미아 미술관에는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조각인 다비드(다윗)상이 있다. 평범한 목동이었던 다윗은 기골이 장대한 장수 골리앗을 돌멩이 하나로 물리치고, 일약 민족의 희망으로 떠오른다. 그 조각상에서 유난히 눈길이 닿았던 부분은 작은
숙대신보   2018-11-19
[사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회
4차 산업혁명은 이제 누구나에게 상식적인 개념이 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개념인 것 같기도 하지만 저마다 이해하고 있는 개념은 조금씩은 다른 것이 현실이며 동일한 개념을 이해하고 있더라도 이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은 또다시 저마다 다
숙대신보   2018-11-12
[사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회
4차 산업혁명은 이제 누구나에게 상식적인 개념이 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개념인 것 같기도 하지만 저마다 이해하고 있는 개념은 조금씩은 다른 것이 현실이며 동일한 개념을 이해하고 있더라고 이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은 또다시 저마다 다
숙대신보   2018-11-12
[사설] 우리는 모두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소포클레스의 을 다시 읽어야 하겠습니다.” 올해 5월로 활동이 마무리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에 법률 자문으로 참여한 법학자 한 분이 하신 말씀이다. 사람은 제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행한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는
숙대신보   2018-11-05
[사설] 철장 밖 자유로운 하늘을 누리기를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라는 말을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자유는 의사표현자를 억압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유를 제한했을 경우 개인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명목으로 처벌 대상이 되기도 한다. 처벌을 요구한 이는 인간으로서 기
숙대신보   2018-10-01
[사설] 페미니스트가 낙인이 되는 사회?
최근 2016년에 출간된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이 다시 화두에 올랐다. 배우 정유미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에 캐스팅된 후 SNS에서 반 페미니스트들의 비난의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이 배우의 SNS 계정에는 하루 새 3,000개가 넘는
숙대신보   2018-09-17
[사설] 한 세대의 자유가 상식이 되기까지
우리는 동성애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그들의 사랑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실제로도 네덜란드, 폴란드, 프랑스와 같은 여러 나라에서는 동성혼을 법적으로 인정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동성애와 관련
숙대신보   2018-09-10
[사설] 우리는 빗겨갔기에 다행인가
“태풍 노루가 다행히 한반도를 비켜 지나가면서 걱정을 한숨 덜었는데요” 지난해 한 뉴스매체에서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 일본 열도로 옮겨간다는 말에 이어 앵커가 전한 말이었다. 한반도를 지나간 태풍은 물론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태풍 피해를 주지 않았다. 그
숙대신보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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