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수첩] 주위에 관심을 기울이는 기자가 되도록
지난달 19일(수) 본교와 인접한 용산구 ‘해방촌’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이 가결됐다. 1990년대 모습에 머물러 있던 해방촌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필자는 해방촌을 포함한 서울특별시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일주일 동안 취재를 진행했다.한광야 해방촌
이혜니 기자   2017-05-29
[취재수첩] 포기하지 않은 꿈, 내 품 안으로
20세기 프랑스의 대표 소설가인 앙드레 말로(Andre Malraux)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명언을 남겼다. 하지만 한 가지 꿈을 오랫동안 그리는 것은 쉽지 않다. 역경과 고난이 닥쳤을 때 꿈을 쉽게 포기해버리곤
서가영 기자   2017-05-22
[취재수첩] 바뀌자, 반복하지 않기 위해
숙대신보에서 사계절을 보냈다. 필자가 쓴 기사가 실린 신문이 15번이나 발간됐고 이제는 후배도 생겼다. 다양한 경험이 쌓이면서 처음보다 취재 기사 작성도 능숙해졌다. 하지만 그동안의 시간이 득이 된 것만은 아니었다. 무의식 중에 자라난 ‘적당히’ 해야
하재림 기자   2017-05-15
[취재수첩] 선택의 중심에 내가 있도록
개성이 존중받는 오늘날엔 ‘나’를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사회의 변화 속에서 대량생산된 상품이 아닌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제작한 자신만의 상품을 제공해주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Customizing Services)’의 종류가 다양해졌다. 하나뿐인
이혜니 기자   2017-05-08
[취재수첩] 준비된 자세로 대선을 맞이하며
‘장미 대선’이라는 단어와 함께 선거가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왔다. 필자가 선거권을 가진 후 처음 맞는 대통령 선거(이하 대선)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선에 대해서도, 대통령 후보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었다. ‘경제민주화’ ‘재벌개혁’ ‘차별금지법’
이지원 기자   2017-04-03
[취재수첩] 원하는 일이 나의 행복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허은오 작가의 모습은 유독 아름다워 보였다. 지난달 23일(목) 본교 회화과 졸업생이자 본교에서 박사과정을
이혜니 기자   2017-03-27
[취재수첩] 기자는 열정으로 자란다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는 이례적인 60일간의 선거전을 위한 ‘대학생, 대선주자에게 묻다’를 기획해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첫 주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였다. 필자는 지난 7일(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하재림 기자   2017-03-20
[취재수첩] 타인의 웃음을 바라보며 행복을 느끼도록
다른 사람의 행복을 통해 자신이 행복을 느낀 적이 있는가? 자신들이 도움을 준 노인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는 ‘썸킬로(SOMEKG)’가 있다. 썸킬로는 폐지 공정 거래를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고 ‘웜키트(Warm ki
이지원 기자   2017-03-12
[취재수첩] 방황 속에서 초심을 되찾다
처음 숙명의 가족이 되는 날, 날씨는 쌀쌀해 몸은 추웠 지만 마음만은 포근했다. 잠실실내체육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가슴은 기대로 부풀었다. 어느 덧 3년이 지났다. 2017학년도 입학식 숙명가족환영회가 지난달 15일(수)에 열렸다. 숙대
서가영 기자   2017-03-06
[취재수첩] 노력, 그 이상의 가치
기자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주변에서 “숙대신보 어때?”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인사치레로 건네는 질문이겠지만, ‘어때’라는 말은 만족스럽게 대답하기엔 모호하다. 곧 “많이 힘들어?”라는 질문이 이어진다. “힘들지”라는 대답으로 말을 얼버무리고 나면 우
하재림 기자   2016-11-28
[취재수첩] 책임지는 마음가짐을 배우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책임감은 점차 무거워진다. 어른이 되면서 본인의 일을 오롯이 스스로가 책임지는 법을 배워야하기 때문이다. 대학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필자는 숙대신보를 통해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매주 월요일 본교 곳곳에 배치돼
서가영 기자   2016-11-21
[취재수첩] 성장,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처음 숙대신보에 들어왔을 때 가장 크게 느꼈던 감정은 설렘도 희망도 아닌 혼란스러움이었다. 단순히 글을 쓰고 싶어서 들어온 숙대신보였지만 그곳에는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큰 세상이 놓여 있었다. 기사 아이템 선정부터 기사 작성을 위한 취재원 모집까지 모든
조은해 기자   2016-11-13
[취재수첩]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임신의 민낯
‘임신의 비밀(본지 제1322호 참고)’ 기사를 준비하며 출산을 경험한 여성, 산부인과 전문 의료진과의 인터뷰를 몇 주간 진행했다. 취재를 하며 필자는 임신·출산에 대해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여성이 임신을 하면 열 달
이지원 기자   2016-11-07
[취재수첩] 취재의 가치를 찾기 위해 ‘주체’가 되자
숙대신보사에서의 한주는 매주 월요일마다 있는 평가회의와 아이템 회의로 시작한다. 평가회의에서 본지의 기자단은 지난 호의 부족한 점, 잘못된 점을 서로 지적해주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진다. 평가회의가 끝난 후 곧바로 이어지는 아이템 회의에서는 이번 주엔
하재림 기자   2016-10-03
[취재수첩] '나다움'을 표현할 용기
필자에게 있어 숙대신보란 하나의 배움터였다. 여름 방학 내내 필자는 다른 기자들과 모여 다음 학기 신문에 실을 아이템을 치열하게 연구했다. 아이템을 생각하는 일과 숙대신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서가영 기자   2016-09-26
[취재수첩] 열정이 가리키는 인생의 목표, 삶의 의미를 찾다
지난 8월 17일(수) 안지혜 이지앤모어(easeandmore) 대표를 인터뷰하기 위해 서울시창업지원센터에 위치한 그녀의 사무실을 찾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 마주한 사무실 안의 풍경은 너무나도 열악해 보였다. 사무실 안팎에는 생리대 상자가 가득해 직원
이지원 기자   2016-09-12
[취재수첩] 지금 물리적인 시간 속에 살고 있지는 않나요?
“숙대신보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괜찮겠어?” “5학기 동안 열정을 가지고 버틸 수 있어?” 주변 사람들의 우려를 뒤로하고 대학에서의 첫 학기를 숙대신보에서 보냈다.5월 19일(목)과 20일(금), 생애 첫 인터뷰를 하기 전의 긴장감과 막연함도 잠시 내
김유나 기자   2016-09-05
[취재수첩] 진실을 바로잡습니다
어떠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어떻게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됐냐”고 물으면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기초를 다지는 것이다. 기본이 무너지면 그 위에 쌓아올린 것들조차도 와르르 무너져 내릴 수 있다.기자에게 기
김의정 기자   2016-05-23
[취재수첩] 내가 노력한 만큼 온다는 깨달음
지난 한 주, 노원구에 위치한 ‘노원 휴먼라이브러리’에 대한 기사를 쓰기 위해 일주일 내내 지하철을 탔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먼 곳이었기 때문에 며칠을 연속으로 취재처를 방문하는 것은 시간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큰 부담이 됐다. 특히 취재가 끝나고
박민지 기자   2016-05-16
[취재수첩] 필요한 건 열정이 모일 단 하나의 목표다
“나의 열정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뮤지컬 ‘컴포트 우먼(Comfort Women)’을 기획한 김현준 연출가와의 인터뷰를 마친 후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다(본지 제1313호 5면 기사 참고). 김 연출가는 뮤지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청년이었다.
고지현 기자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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