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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칼럼] 허용할 수 있는 폭력은 없다
요즘 뉴스에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피해 학생의 모습은 몸집이 작은 청소년이 폭행한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폭행 사건은 청소년들 사이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 남자친구의 집에 갔다가 사
이혜니 기자   2017-09-18
[부장칼럼] 흔들리지 않을 믿음
사실 숙대신보에 들어온 것을 후회한 적이 많았다. 고등학생일 때부터 광고인이 되는 것을 꿈꿨던 필자는 주변에서 “기자가 될 것이냐”는 말을 들을 때마다 불안감에 휩싸였다. 원하는 진로와 연관성이 높지 않은 활동이라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지도 모
하재림 기자   2017-09-11
[부장칼럼] 우리 모두는 소비자다
요즘 대한민국은 소비자피해로 떠들썩하다. 먹거리에서부터 생필품까지 안전성에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최근 생필품인 생리대까지 유 해성분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해외 직구를 통해 해당 성분이 없는 생리대를 찾는 여성들이 급증했다. 피해를 봤다는
서가영 기자   2017-09-04
[부장칼럼] 길의 끝에서 고백하다
‘편집장’이라는 자리에서 보낸 지난 1년은 매 순간 두려움으로 가득했다. 오롯이 필자의 ‘책임’이 된 신문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취재 과정에서 생긴 마찰, 기사가 미친 파장 등 숙대신보를 둘러싼 모든 문제의 책임을 편집장에게 묻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김의정 기자   2017-05-29
[부장칼럼] 다시 있어선 안될 희생의 기록
흔히 야구는 팀을 위한 희생을 기록하는 유일한 스포츠라고 말한다. 타자의 *희생타(Sacrifice Hit)를 통해 주자는 홈에 더 가까워진다. 희생타라는 이름으로 남은 이 아웃카운트(Out Count)는 그 공헌을 인정받아 타격한 횟수에서도 제외된다
조예은 기자   2017-05-22
[부장칼럼] 신문, 종이 떠나 디지털 세계에 자리 잡다
지금까지 학보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종이 신문의 시대는 지났다’는 말을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르겠다. 숙대신보 기자로서 맞는 첫 번째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이었다. 취재원에게서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
고지현 기자   2017-05-14
[부장칼럼] 찾아올 봄을 기다리며
길었던 겨울도, 정신없던 3월도 어느덧 지나고 캠퍼스 곳곳에 꽃잎이 흩날리는 시기가 왔다. 마냥 예쁘게만 느껴지는 계절, 봄이 온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마음 한 편은 봄이 오면 따뜻해지는 날씨와는 반대로 왠지 시큰거려온다. “이 땅에 봄이 있는 한,
박민지 기자   2017-05-08
[부장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 함께 모여 대비하자
본교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2016년도부턴 공과대학이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7년도에는 첫 신입생을 받는 공과대학 내 학부도 새로 생겼다. 더불어 이번 학기에는 대학 기구 또한 큰 변화를 겪었다. 몇 년간 본교가 겪은 변화 뒤에는 ‘4차 산업혁명
고지현 기자   2017-04-03
[부장칼럼] 인양된 세월호, 바다 속에 묻힌 의문을 꺼내다
2014년 4월 16일, 고등학교 3학년이던 필자는 수업 도중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들었다. 소란도 잠시, 전원 구조에 성공했다는 뉴스를 보고 우리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일처럼 다시 수업에 집중했다. 그것이 불러올 재앙을 미처 알지 못한 채 말이다.
김의정 기자   2017-03-27
[부장칼럼] ‘벚꽃 대선’을 맞이하는 대학생들에게
지난 10일(금), 우리는 역사의 순간에 있었다. 소위 ‘역사 교과서에 남는 순간’이란 말을 실감한 순간이었다. 평소와 같이 마감을 위해 모여 있던 본지 기자들도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의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를 듣는 순간 환호성을
조예은 기자   2017-03-20
[부장칼럼] 성별 구분 없이 마주보는 그날까지
지난 3월 8일(수)은 미국의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권리 쟁취를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하는 ‘세계여성의 날’이었다.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이 기념일을 맞아 우리나라에서도 곳곳에서 양성평등 캠페인이나 페미니즘 포럼 등이 활발하게 열리는 것
박민지 기자   2017-03-13
[부장칼럼] 모두를 위한 숙대는 허황된 꿈이다
숙대입구역에서 강의실까지의 15분가량도 걷기 힘들다며 버스에 몸을 싣는다. 경사가 심하고 단차가 많은 이 오르막길은 신체적 장애가 없는 필자에게도 힘겹다. 어느 날과 같은 등굣길, 불평불만을 쏟아내며 오르다 문득 ‘깁스를 하곤 절대 이 길을 오를 수
김의정 기자   2017-03-06
[부장칼럼]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요즘의 하루 일과는 인터넷에 뜬 기사를 읽는 것으로 시작해 텔레비전 앞에 앉아 뉴스를 보는 것으로 끝난다. 시국이 시끄러운 탓이다. 필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매일같이 언론의 보도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하루하루 밝혀지는 새로운 사실들을 가만히
박민지 기자   2016-11-27
[부장칼럼] 시험이 끝나지 않는 나라
지난 17일(목) 전국을 긴장시켰던 10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일 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수능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내 동생, 내 자식이 아니더라도 수험생이 시험장을 나서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기 마련이다.한편 우리의 수능 문화는 외국인들이
고지현 기자   2016-11-21
[부장칼럼] 숙대신보의 역사 보존을 위해
전공 수업을 들으며 아카이브(Archive)와 *시소러스(Thesaurus)를 처음 접한 순간, 필자의 퇴임 전 목표는 ‘숙대신보 아카이브’와 스타일북 제작이 됐다. 매년 창간, 창학호를 제작할 때 과거 사진을 찾기 위해 먼지 쓴 봉투를 뒤지는 대신
조예은 기자   2016-11-14
[부장칼럼] 대학가의 사회 비판, ‘웃음’을 담다
봉산탈춤 제6과장 양반춤에 보면 돈으로 권세를 산 가짜 양반을 말뚝이가 익살스럽게 조롱하는 대목이 나온다. 민중은 흥겨운 가면 뒤에서 양반을 조롱하고 자신들의 나라와 사회를 비판하면서 희열을 느꼈다. 최순실 비선실세의 실체가 드러나고 각종 비리들이 밝
김의정 기자   2016-11-07
[부장칼럼] 현실 직시를 통한 돌파구를 찾자
숙대신보의 일주일은 토요일 저녁에 끝난다. 정기자들이 모두 집에 돌아간 후 마지막 확인을 하고 조판을 넘기면 부장들은 저녁 9시를 넘겨 퇴근하는 일이 잦다. 종이 신문의 발간 작업은 언제나 고달프다.하지만 본지의 발간은 일요일에도 계속된다. 카드뉴스
조예은 기자   2016-10-03
[부장칼럼] 틀리는 건 돼도 모르는 건 안 된다
그토록 오지 않기를 바랐던 9월은 이제 많이도 지나갔고 그만큼 글로 써야하는 과제도 많아졌다. 얼마 전에도 A4용지 2장을 빽빽하게 채운 과제를 제출했는데 맞춤법이 틀린 부분이 있을까 제출 직전까지 전전긍긍했다. 필자뿐만 아니라 요즘은 모두가 맞춤법으
고지현 기자   2016-09-26
[부장칼럼] 대학신문의 최전방에서 보는 ‘대학신문 위기론’
숙대신보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에는 ‘적당히’ 기사를 쓰고자 했다. 이런 저런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며 책임의식 없이 숙대신보에서의 한 주 한 주를 보냈다. 그러나 작성한 기사가 쌓이면 쌓일수록 숙대신보를 대하는 필자의 태도는 진지해져만 갔
김의정 기자   2016-09-12
[부장칼럼] 애(愛)와 증(憎) 사이, 숙대신보
학생회관 308호 숙대신보 편집실로 엽서가 한 통 왔다. ‘Bonjour!’로 시작되는 엽서의 출발지는 프랑스 파리였다. 취재부 정기자였던 한 선배가 숙대신보 기자들에게 보내온 이 엽서에는 금요일만 되면 마감을 위해 밤을 지새우는 신문사 풍경이 그립다
박민지 기자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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