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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칼럼] 중등임용고시 대란,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경쟁률 206:1, 지난 10월 23일에 치러진 중등임용고시의 경기도 지역 ‘일반사회’ 과목 경쟁률이다. 그나마 일반사회는 상황이 나은 편이다. 역사 과목은 262.5:1까지 경쟁률이 치솟았다. 한 해 양성되는 교직자격증 보유자는 무려 6만에서 7만여
조운하   2010-11-08
[학생칼럼] 방학동안 아르바이트와 여행을 통해 자립심 키워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시작한 새내기의 첫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5월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멀게만 느껴졌던 기말고사는 코앞으로 다가와 있고, 그 후엔 2달 반의 긴 여름방학이 기다리고 있다. 대학생이 되고 처음 맞는 방학이라서 일까? 중ㆍ고등학생 시
숙대신보   2010-05-31
[학생칼럼] 부풀려진 실험실습비, 대책이 필요하다
부풀려진 실험실습비, 대책이 필요하다요즘 대학생들은 고액의 등록금에 힘들어 하고 있다. 심지어 다음 학기에는 등록금이 15%가량 인상된다는 괴담까지 나오고 있다. 모든 대학생들이 높은 액수의 등록금을 내고 있지만, 같은 대학 안에서도 몇몇 단과대 학생
숙대신보   2009-11-23
[학생칼럼] 진심, 감동의 원천!
요즘 나에게는 ‘진심’에 관심을 갖게 하는 두 가지 일이 있었다. 첫 번째 사례, 올드보이 만화판을 봤다. 만화에는 두 명의 A와 B가 등장한다. A는 개인적 원한을 풀기 위해 B를 납치하고 10년간 감금한다. 그러나 결국 “내가 초등학교 때 느낀 나
숙대신보   2009-11-23
[학생칼럼] 20살, 다시 인생의 기로에 서다
나는 20살 성인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 청소년이다. 왜 나는 아직까지도 청소년일까?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돌이켜보면 내가 누구인지 고민했던 시기가 없었던 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 비단 나 뿐만은 아닌 것 같다. 대한민국 20살 성인의
최태양 기자   2009-11-16
[학생칼럼] ‘바스터즈, 거친녀석들’이 내게 남기고 간 것
요즘엔 보고 싶은 영화가 많아서 행복하다. 요즘같이 괜찮은 영화가 많이 나올 때면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영화 하나는 봐줘야한다. 오랜만에 영화관 냄새를 맡으니 가슴이 설렌다. 어디선가 평이 좋았던 것을 봤었기도 했고 나이가 들수록 연기의 폭을 넓혀가
숙대신보   2009-11-09
[학생칼럼] 나는 지금 '여대'를 다녀 행복하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제 막 가을이 시작됨을 알리려는 듯 하늘은 높아졌고, 바람은 선선했으며 볕은 따뜻했다. 수업을 마치고 학교를 나오며 문득 나는 우리 학교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생
숙대신보   2009-09-28
[학생칼럼] A라고 말한 걸 B라고 쓰지마세요
우리 학교에 한국을 사랑하고 숙명을 사랑해서 교환학생으로 왔던 크리스찬 보디쉬(Christian Baudisch)란 이름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크리스찬은 2008년 2학기부터 1년간 우리 학교 경영학과 학생으로 국제관에서 지내며 공부했다. 크리스찬은
숙대신보   2009-09-07
[학생칼럼] 새로운 세계 유럽과의 즐거운 만남
방학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기도 전,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10kg가 훌쩍 넘는 캐리어와 노트북이 들어 무거운 배낭을 맨 채 영국에 도착해 있었다.시간을 거슬러 도착한 낯선 땅, 유럽. 한적한 유럽의 길거리를 홀로 거닐다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숙대신보   2009-09-01
[학생칼럼] “현금영수증”으로 세(稅)태크 시작하세요!”
점심을 사먹기 위해 편의점에 갔을 때의 일이다. 나는 우유 하나를 사먹고 800원을 냈다. 항상 현금영수증을 챙기라던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나서 사장님께 “현금영수증 발급해 주세요!”라고 명랑하게 말씀드렸다. 800원이라는 금액이 너무 적어서 눈치가 보
숙대신보   2009-06-01
[학생칼럼] 한국 사회에서 대학생으로 산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대학생으로 살아간 지 벌써 7년째에 접어듭니다. 문득 대학생으로 산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앞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지 생각해 봤습니다. 며칠 전, 그리고 몇 달 전, 청년 실업과 등록금 문제 해결을 외치며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숙대신보   2009-05-11
[학생칼럼] 나의 생활 속 노블레스 오블리주
나의 생활 속 노블레스 오블리주 지성을 갖춘 우리 숙명인 이라면 대부분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라는 단어를 알 것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프랑스어로 높은 신분에 따르는 도덕적 임무를 의미한다. 귀족 중심 체제였던 유럽 사회에
숙대신보   2009-05-11
[학생칼럼] 내 전공은 르 꼬르동 블루 외식경영
교양 수업에서 팀플레이를 하기 위해 서로를 소개할 때 내 전공을 얘기하면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르 꼬르동 블루하면 요리복 입은 아저씨들만 생각난다며 르 꼬르동 블루 외식경영 학생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신기해한다. 그나마 우리 학교 학생들한테는 이정도지
숙대신보   2009-05-04
[학생칼럼] 끝나지 않는 무한경쟁!
밤 10시. 불과 몇 개월 전 내가 야간자율학습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던 시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하루의 피로와 긴장을 풀고 자신만의 여유를 가질 시간이다. 하지만 수험생인 나에게 그 시간의 ‘여유’란 내일 더 큰 짐을 안겨 줄 ‘사치’일 뿐이
숙대신보   2009-04-13
[학생칼럼] 버스예찬론
버스예찬론 고개가 떨어질 듯 졸다 불현듯 깨보니 내릴 정류장. 번개처럼 일어나서는 벨 위로 강하게 손도장! 빨간 불을 확인하곤 침착하게 가방을 챙기고 뒷문으로 내린다. 사소하지만 이럴 때마다 내 뛰어난 본능에 감격하곤 한다. ‘정신은 자고 있지만 몸은
숙대신보   2009-04-06
[학생칼럼] 두 걸음 전진을 위한 한 걸음의 여유
몇 주 전 도서관 홍은원 영상자료관에서 ‘버킷리스트’라는 영화를 상영해 주었다. 암을 선고받고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두 남자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서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는 이야기 이다. 대학에 오기 전 나도 대학생이 되면 하고 싶은
숙대신보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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