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학생칼럼] 행복한 인생, 맛있는 한 끼
우리는 살기 위해 먹는 것일까 아니면 먹기 위해 사는 것일까. 나는 그 답을 네덜란드 교환학생 시절에 즐겨 가던 푸드마켓에서 찾을 수 있었다. 스페인, 영국, 벨기에 등 총 13개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나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던 것은 유서 깊은 궁전도
숙대신보   2016-03-21
[학생칼럼] 수강신청 대란 속 침묵하는 우리
지난 8일(화), 2016학년도 1학기 수강 신청 기간이 끝이 났다. 그 어느 때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6년 첫 수강 신청 기간을 보내며 본교의 문제 해결 방식에 많은 답답함을 느꼈다. 그런데 나를 포함한 학생들의 문제 해결 방식 역시 본교
숙대신보   2016-03-14
[학생칼럼] 나눔이 미학이다, 공유경제 시대 도래
쏘카(So car), 에어비앤비(Airbnb), TED ···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쉐어링(Sharing), 즉 공유’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이 서비스들은 모두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사업체이다. 재화를 사지 않아도 빌려
숙대신보   2016-03-07
[학생칼럼] 날로 증가하는 여군, 날로 증가하는 여군 차별
2016년 2월 24일, 3번째 여성 학군단으로 신설되었다. 2010년부터 학군단 제도를 통해 여성의 軍 진출이 더욱 더 넓어졌다. 이에 따라 현재 여군은 약 8300여명, 전체의 4.7%를 차지한다. 늘어나는 여군의 수만큼 여군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
숙대신보   2016-02-29
[학생칼럼] 꽤, 충분한 관계
중국인 친구에게 웨이신(중국에서 사용하는 메신저)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한국에 돌아와서 처음으로 보내는 메시지였다. 지난 1년간 중국 ‘소주’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면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친구였다. 잘 지내고 있냐는 간단한 문장을 전송하는데 괜히
숙대신보   2015-11-23
[학생칼럼] 스마트 시대, 대학생 주도의 미디어 리터러시(Literacy) 교육
우리가 깨어있는 시간 중 약 79%를 함께하는 가장 가까운 친구는 누구일까? 바로 ‘스마트폰’이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궁금증을 해결하고 매일 뉴스를 읽기도 하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이처럼 스마트폰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보습득과
숙대신보사   2015-11-16
[학생칼럼] 클래식, 멀고도 가까운
지난 10월 2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7회 쇼팽 콩쿠르의 주인공은 한국인 최초의 쇼팽 콩쿠르 1위 수상자인 조성진(남·22)이었다.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올 줄 모르던 조성진의 우승 소식은 클래식에 전혀 문외한일지라도 관심을 가질 정
숙대신보   2015-11-09
[학생칼럼] 국정교과서, 무엇을 위한 역사인가
정부가 국정교과서를 만들어 일괄적으로 배포하려 한다. 현재 교과서 채택 제도는 검정제로, 국가가 검정한 교과서들에 한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과서를 선택할 수 있다. 역사교과서가 국정제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먼저, 현 정부는
숙대신보   2015-11-02
[학생칼럼] 당신의 '슬픔이'는 안녕하신가요?
올 여름, 많은 사람들을 영화관으로 이끈 애니메이션 영화 한 편이 있었다. 바로 이다. 영화는 인간의 머릿속에 감정과 기억을 관리하는 하나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기발하고도 귀여운 발상에서 시작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사람들은 기쁨이와 함께 즐거워하고,
숙대신보   2015-10-05
[학생칼럼] 나라를 위한 떼창
불이 꺼지자 관객들의 노랫소리가 공연장을 채웠다. 노래는 계속됐고, 다시 등장한 가수는 앵콜곡과 함께 “최고의 관객”이라고 답했다. 가수의 SNS에 여러 장의 관객 사진들이 올라왔다. 필자가 다녀온 미국 밴드 ‘Maroon5’의 내한공연 이야기다.전
숙대신보   2015-09-21
[학생칼럼] 갑(甲)과 을(乙), 병(丙), 정(丁)
몇 달 전, 영화 이 천만 관객 흥행작의 길로 들어섰다. 영화 은 재벌 기업 아들의 이른바 ‘갑질’로 희생된 평범한 운송업 종사자 와 이를 처벌하기 위한 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많
숙대신보   2015-09-14
[학생칼럼] 여행은 청춘의 의무인가?
방학이 끝나면 언제나 후회가 남는 법이다. 그중 ‘왜 나는 SNS에 여행 사진을 올리는 이들처럼 해외여행 한번 못가고 시간을 죽였나’라며 낙담하는 학우들도 많을 것이다. 남들이 여행을 위해 마련한 비용이며 시간, 행동력까지 전부 부럽기 그지없다.어떤
숙대신보   2015-09-07
[학생칼럼] 북한을 바라보는 ‘시선들’
최근 북한군의 ‘DMZ 지뢰도발 사건’으로 우리 군인 2명이 큰 부상을 당했다. 북한이 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자 우리 측에서도 대북방송을 다시 시작하는 강력한 대응으로 남북 간의 긴장은 단숨에 최고조에 달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8월 25일 오후 1
숙대신보   2015-08-31
[학생칼럼] 분 바르는 게 어때서
중앙대학교 박용성 전 이사장이 수시모집 당시 입학사정관들에게 지시한 내용이 화제가 됐다. “분 바르는 여학생들 말고 학교에 기부금도 내고 재단에 도움이 될 남학생들을 뽑으라”는 말이었다. 이에 반발해 여성단체 회원 20여명은 중앙대 정문에서 ‘분칠 퍼
숙대신보사   2015-06-01
[학생칼럼] ‘다르다’와 ‘틀리다’
“너랑 나랑은 성격이 틀려”“좋아하는 건 사람마다 틀린 거야”이상한 것을 느끼지 못한 채 위의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었다면 당신은 이미 ‘다름’과 ‘틀림’의 혼동에 빠져 있는 것이다. 둘은 명백히 다른 의미의 말이다. ‘다르다’라는 표현은 말 그대로 서
숙대신보   2015-05-25
[학생칼럼] 35년 전의 5월, 35년 후의 5월
5월을 수식하는 말은 참 많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유난히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아 ‘가정의 달’이라 불린다. 또 푸른 생명이 싹트고 따스한 봄기운이 감돌아, ‘계절의 여왕’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한다. 모두 긍정적 이미지다. 그런데 5월엔 이런
숙대신보   2015-05-18
[학생칼럼] 청춘에게 봄은 오나요
올해 들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유난히 쉽게 마주할 수 있었다. 연일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한 뉴스가 떠돌고, 노랗게 피는 개나리보다 뿌연 하늘이 먼저 봄을 알렸다. 날씨 탓인지 괜스레 나도 함께 흐려지는 기분이다. 내 인생도 봄인데, 나도
숙대신보   2015-05-04
[학생칼럼] 펜이 꺾이지 않는 한, 우리는 무직이 아니다
‘필름이 끊어지지 않는 한, 우리는 무직이 아니다’ 서울의 한 대학에서 영화과와 영상과를 통합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후, 릴레이 시위에 동참한 해당 학과 학생들이 들고 있던 피켓에 적힌 말이다. 참으로 씁쓸한 문구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은 취업률로
숙대신보   2015-04-06
[학생칼럼] 강력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
1999년 5월, 김태완 군이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황산테러를 당해 49일간 투병한 후 생을 마감했다. 이후 2013년 재수사를 청원하면서 수사가 다시 시작됐으나 객관적 증거가 불분명해 불기소 처분됐다. 공소시효 만료를 사흘 앞둔 2014년 7월 김 군
숙대신보   2015-03-30
[학생칼럼]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동네 놀이터가 텅 비어있다.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 다들 가족끼리 소풍이라도 간 것일까. 그러고 보니 요 몇 년 사이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본 기억이 없다. 그네는 끊어진 채 수리도 전혀 되어있지 않고, 시소와 미끄럼틀은 칠이 다
숙대신보   2015-03-23
 1 | 2 | 3 | 4 | 5 | 6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서조은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8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