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숙명은 더 행복해야 한다
지난 주에는 숙명여대의 교육 방송국 SBS의 방송제가 있었다. 매년 숙명여대에서 열리는 수 없이 많은 크고 작은 행사들 중에서 SBS 방송제만큼 학우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이벤트는 많지 않다. 유명 가수들을 초청해서기도 그러하겠지만, 올해 행사는
숙대신보   2015-05-25
[사설] 청파제 개혁 지속해야
아름다운 계절 5월에 대학가는 지금 축제가 한창이다. 우리 대학도 다음 주에 청파제를 연다. 지난해 청파제는 세월호 사건으로 9월로 연기해 열었다. 많은 대학이 지난해 같은 이유로 축제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여러 논자들은 이 기회에 대학 축제가 보다
숙대신보   2015-05-18
[사설] 대학의 미래, 순위 매김을 넘어서야 한다
최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QS는 ‘2015 QS세계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대학들 중 학과별 상위권에 몇 대학이 들어갔는가, 어떤 대학들이 들어갔는가는 대학의 위상 뿐 만 아니라 국가경쟁력과도 결부되기에 평가순위에 민감할 수 있다.
숙대신보   2015-05-04
[사설] 대학 캠퍼스를 문화공존의 장으로
문화의 세계화를 실감하는 곳이 바로 대학의 캠퍼스이다. 대학의 글로벌화답게 우리 대학생들이 세계 각 지역으로 떠나기도 하지만 동시에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를 가진 학생들도 오고 있다. 우리대학도 예외가 아닌 것으로 봄날의 캠퍼스는 아시아지역(중국,
숙대신보   2015-04-06
[사설] 여러분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우리는 얼마나 행복할까? 사회에는 얼마나 행복한 기운이 넘치고 있을까? 지난 20일 UN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전 세계 143개 국가별로 긍정경험지수(Positive Experience Index)라는 것이 발표되었다.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한
숙대신보   2015-03-30
[사설] 취업률은 대학의 목적이 아니다
졸업생 취업률이 대학의 존폐를 결정할 정도의 중요 지표가 돼 버렸다. 교육부는 졸업생 취업률을 주요 지표로 하는 평가를 통해 대학 구조개혁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이 평가 점수가 낮은 대학은 입학정원을 줄이고 점수가 좋은 대학에는 지원금을 준다고 한
숙대신보   2015-03-23
[사설] 김영란 법은 신뢰사회로 가는 길
지난 3일 국회는 이른바 김영란 법으로 알려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재석의원 247명 중 찬성 228명, 반대 4명, 기권 15명이라는 압도적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최초 발의 되었을 때부터 많은 논란들이 있었고, 법이 통
숙대신보   2015-03-09
[사설]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대학
지난 2월 16일과 25일에 우리대학의 입학식과 학위수여식이 있었다. 축하와 기쁨으로 넘쳐나야 할 자리가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졸업식 당일 신문을 보니 올해 주요 대기업의 대졸(大卒) 신입 사원 채용 규모가 작년보다 약 10% 정도 줄어들 것이라는
숙대신보   2015-03-02
[사설] 숙명의 한해를 돌아보니
2014 갑오년이 이제 한 달 남짓 남았다. 숙대신보도 이번 1290호가 올해의 마지막 발행이다. 2월 10일자 1270호가 올해 첫 발행이었는데 어느덧 21번째가 되었다. 올해 첫 숙대신보 1면을 보니 본교의 부지소송 승소 기사가 있다. 다사다난의
숙대신보   2014-12-01
[사설] 학점경쟁과 스펙 관리를 넘어서
곧 학기말고사가 시작된다. 올해는 부산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참사로부터 시작돼 세월호 참사, 판교 환풍구 사고 등으로 이어지는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전국 대학가에 구조조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기에 여러모로 면학과 공부에 전념하기에는 녹록치
숙대신보   2014-11-24
[사설] '스마트 숙명' 혼란 반복 돼선 안된다
이번 학기에 시작한 ‘스마트 숙명’ 시스템을 통한 출결 확인 방식이 큰 불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존 모바일 학생증 방식을 대체해 새로 도입한 이 시스템은 앱구동이 안되거나, 출석 인식에 시간이 걸리고, QR 코드를 복사 해 다른 곳에서 인식해도 출
숙대신보   2014-11-17
[사설] 글로벌 리더 육성의 약속
미국 명문대학들과 우리대학의 교류가 크게 확대된다. 황선혜 총장과 우리대학 대외협력처 관계자들은 최근 미국 동부의 5개 명문대학들을 방문하고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방문단은 지난 10월 27일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뉴욕공과대학을 시작으로, 28일 페어레
숙대신보   2014-11-10
[사설] 대학생의 현실과 인문학의 길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문제 중 하나가 일을 할 의사가 있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거나 일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2013년 청년실업률은 13.1%로 사상 최고이며 2018년까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한다.청년층에 속하는 대학생들은 이
숙대신보   2014-11-03
[사설] 대학평가, 특성화 훼손 말아야
대학생들이 언론사들의 대학 평가를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 운동은 고려대 총학생회가 “대학의 질을 정량화하고 대학을 서열화”하는 대학순위평가를 지목하며 시작했다. 그동안 , , 등 주요 신문들은 대학평가로 서열화를 부추기고 학벌주의를 확산
숙대신보   2014-10-06
[사설] 축제문화의 변화를 기대하며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유예되거나 연기되었던 대학가 축제가 이즈음 많은 대학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 대학도 지난주에 사흘간에 걸친 축제가 성황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특히 선정적인 의상 규제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었거니와, 그 과정에서 우리 대
숙대신보   2014-09-29
[사설] 양극화되는 사회, '두 개의 국민'
문화관광체육부의 ‘2013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에서 우리 사회가 더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가치로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응답이 10점 만점에 평균 8.7점으로 가장 높았다. 또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타인에 대한 배
숙대신보사   2014-09-22
[사설] 작곡과 사태 신속히 수습해야
우리학교 작곡과가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학생들이 교수들을 탄핵하는 유례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작곡과 내부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외부로 알려진 것은 이번 가을 학기가 시작하고 학생들이 학과 교수들을 맹비난하는 대자보를 붙이면서부터다. 특정 교수들로부
숙대신보사   2014-09-15
[사설] 뭉치면 불통이다
사회가 꽉 막혀 버렸다. 도통 소통이 되지 않는다. 수많은 신문과 TV채널들이 엄청난 량의 뉴스와 정보를 쏟아내고 있고, 이 세상의 별의별 주장과 소식들이 인터넷에 넘쳐 나고 있지만 우리사회는 여전히 불통이다. 첨단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람들은 실시간
숙대신보   2014-09-01
[사설] 지방선거, 20대 투표율 높이자
6.4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매번 선거 때마다 그러해왔듯이 이번에도 20대의 투표율이 가장 낮을 것이 우려된다. 더구나 선거일 이틀 후에는 현충일이고 이어서 주말이 계속되므로 투표보다는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원래부터
숙대신보   2014-06-02
[사설] 2013 세상이 하 수상하다
2013년도 어느덧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숙대신보도 이번호가 올해의 마지막 발행이다. 연말이면 다사다난했던 일도 어느정도 정리되고 마무리 되는 분위기로 들어가야 할 터인데 2013년 12월은 영 그런 기색이 아니다. 교내외, 또 국내외적으로 큰
숙대신보 사설위원회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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