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9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옴부즈맨] 좀 더 친절한 숙대신보가 되길
나는 3월의 어수선함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의 설렘과 익숙한 것의 반가움이 공존하는 시기랄까. 특히나 올해는 교내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많이 어수선한 시기였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제자리를 지켜준 숙대신보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신문을 넘겼다.이번
숙대신보   2017-03-27
[학생칼럼] 관태기
관태기라는 신조어가 있다. 관계를 맺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지금의 나를 표현하기에 이보다 더 적절한 단어가 있을까.22살, 3학년.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시작했고, 적지 않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끊겼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숙대신보   2017-03-27
[취재수첩] 원하는 일이 나의 행복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허은오 작가의 모습은 유독 아름다워 보였다. 지난달 23일(목) 본교 회화과 졸업생이자 본교에서 박사과정을
이혜니 기자   2017-03-27
[부장칼럼] ‘벚꽃 대선’을 맞이하는 대학생들에게
지난 10일(금), 우리는 역사의 순간에 있었다. 소위 ‘역사 교과서에 남는 순간’이란 말을 실감한 순간이었다. 평소와 같이 마감을 위해 모여 있던 본지 기자들도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의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를 듣는 순간 환호성을
조예은 기자   2017-03-20
[영화인문학기행] 하워스 마을에서 인간 내면의 어두움을 대면하다.
히스클리프의 캐서린에 대한 강렬한 집착과 사랑, 눈 덮힌 하워스 목사관 등의 매력이 작품 속으로 끌리게 하는 . 작가가 어디서 살았는지와 작품의 분위기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가장 확실히 확인시켜주는 경우가 바로 요크의 무어랜드(moorland)
황영미 교수   2017-03-20
[사설] 탄핵심판과 언론 읽기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받고 직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가을 떠오른 최순실 게이트는 결국 현직 대통령을 파면으로 내몰았다. 게이트의 시작부터 탄핵 결정까지 언론은 사태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숨가쁜 과
숙대신보   2017-03-20
[취재수첩] 기자는 열정으로 자란다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는 이례적인 60일간의 선거전을 위한 ‘대학생, 대선주자에게 묻다’를 기획해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첫 주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였다. 필자는 지난 7일(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하재림 기자   2017-03-20
[옴부즈맨] 퇴고의 창(窓)에서 바라 본 숙대신보
당나라 시인 가도(賈島)가 “새는 연못가 나무에서 잠들고, 스님은 달 아래에서 절간 문을 두드리네(鳥宿池邊樹 僧敲月下門)”라는 구절을 지어 두고 깊은 고심에 빠진다. 시(詩) 중 한 글자를, ‘두드리네[敲]’로 쓸지, ‘밀치네[推]’로 쓸지에 대한 것
숙대신보   2017-03-20
[작은 강의] 인권 문화
지금은 인권의 시대이다. 정치권, 기업, 교육, 공권력을 포함하여 사회 모든 영역에서 기본을 지키는 기준으로 인권을 말한다. 가히 인권이 시대정신의 키워드가 되었다. 자기의 권리와 남의 권리가 같다는 감수성을 갖는 것이 시작이다. 인권은 종교적 자유를
숙대신보   2017-03-20
[이주의 알림] 2017학년도 전기 <일반 편입생> 학점인정 신청
대상: 2017학년도 입학한 전기 일반편입생기간: 3월 20일(월) ~ 3월 31일(금) 오후 5시주관: 학사지원팀신청방법: 숙명포털시스템 로그인 → 학사 → 성적 → 편입학점 인정신청
숙대신보   2017-03-20
[이주의 알림] 숙명인과 함께하는 봄날 영화 시사회 '다시 벚꽃'
영화 제목: 다시, 벚꽃상영일시: 3월 23일(목) 오후 6시상영장소: 순헌관 중강당 511호
숙대신보   2017-03-20
[여행숙케치] 새로운 사람들, 풍경이 세상으로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도전의 경험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에게는 홀로 떠난 외국 여행이 큰 도전이었다. 대학에 진학하며 적어 내렸던 버킷리스트에는 ‘혼자 외국 여행하기’가 있었다. 겁이 많은 성격이기에 정말 할 수 있을까 의심하기도 했지만 대학
숙대신보   2017-03-20
[학생칼럼] 출산 권하는 사회
지난 2월 24일 국책 연구 기관인 한국 보건 사회 연구원(이하 보사연)의 ‘13차 인구포럼’에서 발표된 한 보고서가 큰 논란을 일으켰다. “결혼 시장 측면에서 살펴본 연령 계층별 결혼 결정 요인 분석” 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 논란의 핵심은 이렇다
숙대신보   2017-03-20
[솔솔한 대화] 숙명인이 원하는 대통령은?
숙대신보   2017-03-20
[옴부즈맨] 기자는 기사를 통해 말한다
“왜?” 필자가 숙대신보에 몸담고 있던 시절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질문이었다. 왜 하필 지금 이 기사를 이 시기에 써야 하는가. 왜 이 기사를 독자가 읽어야 하는가. 기자는 기사를 통해 독자의 모든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기성 언론만의 문제가
숙대신보   2017-03-13
[부장칼럼] 성별 구분 없이 마주보는 그날까지
지난 3월 8일(수)은 미국의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권리 쟁취를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하는 ‘세계여성의 날’이었다.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이 기념일을 맞아 우리나라에서도 곳곳에서 양성평등 캠페인이나 페미니즘 포럼 등이 활발하게 열리는 것
박민지 기자   2017-03-13
[솔솔한 대화] 교내 커뮤니티에서 이루어지는 강의 교환
숙대신보   2017-03-13
[영화인문학기행] 셰익스피어 생가에서 16세기 속으로 들어가다
영국, 햄릿엘리자베스 여왕이 “국가를 모두 넘겨주는 때에도 셰익스피어 한 명만은 못 넘긴다.”라는 말을 남겼고, 비평가 칼라일이 “영국 식민지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고 한 위대한 극작가 셰익스피어. 그에게 붙여진 ‘위대한’이라는 수식어는 과장이 아니
황영미 교수   2017-03-13
[사설] 대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곳이다
요즘 대학에서는 학생들은 사회가 주는 스트레스로 견디기 힘들어 하고 그런 학생들을 안타깝게 여기는 학교나 교수는 공부까지 힘들게 하지 않아야 하나를 고민한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을 너무 어린아이처럼 대하기도 한다, 학생들은 얻고 싶은 것도 많지만 스스로
숙대신보   2017-03-13
[여행숙케치] 모든 풍경이 그림 같던 그곳, 서유럽
9월. 정신이 없고 모든 것이 불안했던 수험생 시기에 나는 하루하루 지쳐가고 있었다. 이떼 부모님께서는 내게 프랑스로 가는 항공권을 주셨다. “우리 딸은 잘 할 것이라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 기다리고 있겠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힘을 얻고 남은 시간을
숙대신보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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