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획] 여성, 세상을 향해 달리다
지난 1894년, 초대 국제 올림픽 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위원장 피에르 드 쿠베르텡은 ‘여성의 역할은 남성의 동반자이자 가정의 어머니이며 여성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여성적 매력을 파괴하고
이하린·임세은 기자   2019-09-30
[기획] '여성복'을 벗고 '옷'을 입다
사회관계망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에 ‘여성복’을 검색하면 100만 개가 넘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게시물 속 여성들은 신체의 굴곡을 부각하는 얇은 소재의 옷을 입고 있다. 일부 여성들이 편안한 옷을
김지선·임세은 기자   2019-09-23
[기획] 길 잃은 아이들, 여성 가출 청소년
여자 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A씨는 극심한 학교 폭력에 시달렸다. 괴롭힘을 못 견딘 A씨는 학교를 자퇴했지만 가정도 도피처가 되지는 못했다.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는 매일같이 어머니와 A씨를 때렸다. 결국 A씨는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다. 생활비를 벌기
이하린·임세은 기자   2019-09-02
[기획] 대리모 산업, 선택이라는 이름의 덫
지난 21일(화) 개최된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의 후원기업 ‘블루드(Blued)’가 대리모 알선 업체 ‘블루드 베이비(Blued Baby)’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지난 4일(토) 입장문을 통해 블루드와의
임세은·이유민 기자   2019-05-27
[기획] 여성 청결제, 알고 보면 다를 수 있어요
여성 청결제는 질 세정제를 포함해 여성의 생식기 외부와 내부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여성 청결제는 손상된 생식기가 질 내 적정 산도인 pH 3.8~4.5 수준으로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오히려 질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임세은 기자   2019-05-06
[기획] 여성 교육을 넓히는 여성학
본교를 비롯한 여자대학교(이하 여대)는 남성 중심의 교육제도에서 여성의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설립됐다. 본교는 여성 교육을 통해 구국을 이룩하고자 대한제국 황실에 의해 세워졌다. 국내 여대 다수가 개교하던 20세기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여대는 구설수에
임세은 기자   2019-03-18
[기획] 여성에게 코르셋은 필요치 않다
지난해 3월 12일(월)에 발간된 본지 제1344호에는 ‘프레임에 갇힌 여성들, “알을 깨고 나와라!”’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해당 기사는 교과서의 삽화, 학교의 교훈, 대중매체 등 사회의 여러 부분에서 여성성을 강요하는 실태를 다룸으로써 여성성
임세은 기자   2019-03-11
[기획] 여성 독립운동가, 역사에서 지워진 위인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의 해다. 3·1 운동은 1919년 3월 1일(토)을 기점으로 일어난 민족 최대 규모의 독립 만세운동이다. 지난달 26일(화), 정부는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에게 1등급 건국훈장인 대한민국장을 *추서하기
임세은 기자   2019-03-04
[여성] 필름에 담긴 여성의 목소리
이지원 감독이 제작한 의 관람객 수가 지난 3일(토)을 기점으로 손익분기점 70만 명을 넘어섰다. 여성 감독의 작품으로써는 드문 일이다. 미쓰백과 같이 남성의 언어와 가부장적 관념을 거부하고 여성의 목소리와 시각으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여성
임세은·한가람 기자   2018-11-12
[기획] 단어가 만드는 평등한 세상, 성평등 언어사전
우리 일상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유모(母)차’ ‘자(子)궁’ ‘저출산(出産)’ 등의 단어에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왜 남성의 본가는 ‘시댁(宅)’, 여성의 본가는 ‘처가(家)’로 불리며, 왜 부친 쪽 부모는 친할 친(親)이고 모친 쪽 부모는 바
이새롬·한가람 기자   2018-10-01
[기획] 성차별 없는 학교를 꿈꾸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양은 남자 교사의 꾸준한 성차별 발언에 시달렸다. 남자 교사는 A양에게 ‘여자는 시집이나 가야지’나 ‘여자는 조신해야 돼’ 등의 성차별적 발언을 일삼았다. 이러한 발언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A양은 뭔가 대처를 해야겠다고
한가람 기자   2018-09-10
[기획] 떠오르는 경제주체, 쉬코노미 시대
‘여성전용’ ‘여성맞춤’ 등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소비시장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여성이 단순한 소비주체를 넘어서 경제를 이끄는 경제주체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과 함께 등장한 쉬코노미(SHEconomy)는 우리 사회에 어떤
이지수 기자   2018-05-28
[기획] 변비, 여성들의 장 건강에 켜진 빨간 불
20대 여성 A 씨는 화장실에 가는 것이 항상 두렵다. 만성 변비로 인해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학창시절부터 변비를 앓아왔지만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만을 종종 섭취할 뿐 병원엔 가지 않았다. 변비 때문에 병원을 가야 하는가도 의문이지만 가
이수연·임여진 기자   2018-03-26
[여성] 여성 노숙인, 안전지대 밖에 놓인 ‘여성’
지난해 4월 대전에 있는 한 주택가에서 주민의 신고가 들어왔다. 공터에 수상한 가방이 있다는 신고였다. 경찰이 확인해보니 가방 안에는 시신이 담겨있었다. 시신은 한 남성에 의해 살해를 당한 여성 노숙인으로 밝혀졌다.사건 이후 사회적으로 여성 노숙인의
이수연 기자   2018-03-19
[여성] 프레임에 갇힌 여성들, "알을 깨고 나와라!"
‘여성성’과 ‘여성스러움’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광고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단어다. ‘여성스러운’ 의류의 광고와 여성성을 위해 온갖 수술을 해야 한다는 홍보 글을 보면 여성성은 마치 여성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진리처럼 보인다. 실제로도 포털사이트
숙대신보   2018-03-12
[여성] '랄라' 도서관, 여성의 이야기가 들리는 곳
페미니즘 도서가 모여 있는 곳, 그리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곳. 그곳은 바로 국내 첫 여성주의 도서관인 ‘신나는 여성주의 도서관 랄라(이하 랄라 도서관)’다. 본지 기자는 지난달 21일(수)과 27일(화) 이틀에 걸쳐 여성주의 도서관에 대해
이수연 기자   2018-03-05
[기획] 여성친화도시, 지역사회의 성 평등을 이루다
지난 17일(금) 미국 뉴욕시의 ‘2017 세계 여성기업인 대상(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에서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여성친화도시’의 모범적인 운영으로 ‘올해의 기업’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송파구의 수상으로
서조은 기자   2017-11-28
[여성] 축복에 가려진 그림자, 산후우울증
태어난 지 한 달 정도 된 아이를 안고 있는 A 씨는 멍한 표정이다. 최근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이를 낳으면 몸이 가벼워져 더 편할 줄 알았던 A 씨는 이유 모를 무기력감에 힘이 빠졌다. 육아 휴직을 한 채 일을 잠깐 쉬고 있는 A 씨
이지원· 이수연 기자   2017-11-13
[여성] 여성의 삶을 보듬어 주는 공간, 휴(休)
매년 약 4만 명의 수원시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찾는 곳이 있다. 바로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이하 휴)’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여성만을 위한 문화공간이 생긴 것이다. 휴는 2014년 5월 2일(금)에 개관해 지역 여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
이지원·이수연 기자   2017-09-11
[여성] 생리대 안전성 논란, 당신은 안전한가요?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외출 중이었던 A 씨는 갑작스럽게 생리가 시작되자 일회용 생리대를 구매하기 위해 가까운 마트로 향했다. 수백 가지의 일회용 생리대 중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하던 A 씨는 생리대 진열대 앞에서 한참 동안 서 있었다. 대안 생리
이지원·이수연 기자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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