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수첩] “낯설게 불러 주세요”
숙대신보에 입사하고 나서 자기소개를 할 일이 많아졌다. 메일을 보낼 때마다 마지막 줄에 써넣는 ‘숙대신보 정기자 이유민 드림’이라는 서명과, 인터뷰이에게 숙대신보 명함을 내미는 순간이 뿌듯함으로 다가왔다. 취재 활동을 할 때만큼은 대학생이 아닌 기자의
이유민 기자   2019-11-18
[취재수첩] 뱉지 못한 말, 뱉지 않을 말
필자의 꿈은 오래도록 기자였다. 늘 새로움과 마주하는 사람, 글을 많이 쓰는 사람, 글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 등 기자를 지칭하는 모든 수식어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중·고등학교에서도 신문부였던 필자는 당연하게도 입학하자마자 학보사를 찾았다. 과동기들과
신유정 기자   2019-11-11
[취재수첩]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동기들과의 대화는 필자에게 취업에 대한 불안감을 안겼다. 하지만 필자는 긴 인생에 조바심은 독이 된다는 한 선배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려 한다. ‘꿈을 가져야 한다’ 어릴 적 초등학교 선생님께 한 번쯤 들었던 말이다. 그러나 필자는 어렸을 때부터 명확한
김연수 기자   2019-11-04
[취재수첩] 선장은 항해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존재의 이유는 아니다.’ 필자가 좌우명으로 삼은 문장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지를 마주한다. 그때마다 필자는 항구에 머물러 있기보단 좌우명처럼 모험을 떠나는 쪽을 골랐다. 입학하자마자 모두가 힘
이유민 기자   2019-09-30
[취재수첩] 나를 완성할 하나의 조각, 숙대신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는 비단 톨스토이만의 화두가 아니다. 정기자가 되고 필자도 같은 고민을 했었기 때문이다.톨스토이는 주변의 사랑이 사람을 살게 한다고 했다. 하지만 반년 전 함께 시작했던 수습기자들은대다수가 떠나고 없다. 와중에 동료 기자는
김지선 기자   2019-09-23
[취재수첩] 숙대신보, 수업 그 이상의 경험
“여기가 학교에요?” 중학생이었던 필자에게 일주일에 3번 이상은 법원에 놀러가 재판을 방청하는 것을 봐온 법원 경위가 한 말이다. 2012년 11월 20일, 한 번의 국민 참여 재판을 계기로 검사라는 꿈이 생긴 지 7년이 지났다. 재판에서 느껴지는 강
이하린 기자   2019-09-09
[취재수첩] 답을 찾는 순간을 기다리며
학보사 기자와 동아리, 우수한 성적과 공모전 수상, 그리고 다독. 필자가 숙대신보에 들어오기 전 꿈꿨던 목표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회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던 필자는 많은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었다. 살면서 하고 싶었던 활동을 제대로 한
숙대신보   2019-09-02
[취재수첩] 아쉬움을 뒤로 한 새로운 도전
필자는 숙대신보에 들어와서 많은 것을 경험했다. 인생 처음으로 필자 이름과 메일이 필자의 글과 함께 종이신문에 실렸고, 기사와 함께 실린 필자의 바이라인(By-line)이 뿌듯해 그 부분만 캡처해 사진첩에 저장도 했다. 유명인을 만나 기자로서 인터뷰를
강보연   2019-05-27
[취재수첩] 정기자 발간의 마지막 단추를 꿰며
지난해 10월, 취재수첩에서 필자는 숙대신보가 필자의 ‘처음’이라 고백했다. 8개월이 지난 지금, 이번 취재수첩을 통해서는 그간의 경험을 반성하려 한다.야심차게 준비했던 첫 기사로 혹독한 비판을 받은 후부터 지금까지, 괜찮은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필자
임윤슬 기자   2019-05-20
[취재수첩] 만남, 새로운 재충전의 방식
혼자 쉬면서 재충전을 하는 필자는 좀처럼 누군가에게 먼저 만나자고 제안하는 경우가 없다. ‘혼밥’ ‘혼영’에 익숙한 필자가 누군가의 말 한 마디를 듣기 위해 전화를 하고 직접 찾아가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기사를 완성하기 위해 개요를 준비하고 초고
임세은 기자   2019-05-13
[취재수첩] 멈추고, 뒤돌아보다
숙대신보 정기자가 된 지 10개월이 흘렀다. 지난달 열한명의 수습기자가 숙대신보를 찾았고, 부장기자들은 휴학신청서를 뒤적이며 떠날 준비를 한다. 기자증을 목에 걸고 현장을 뛰어다니던 ‘초짜기자’ 필자가 어느새 부장이라는 직책을 앞두고 있다. 필자는 지
이새롬 기자   2019-05-06
[취재수첩] 비판하는 것의 두려움
본격적인 기사 발간이 시작된 이후 필자는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매 순간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기분이다. 필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바닥난 체력도, 저만치 앞서있는 동료 기자들에 대한 부러움도 아니다. ‘비판하는 것의 두려움’ 그것이 늘 필자를
김보은 기자   2019-03-25
[취재수첩]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마주하다
필자는 처음 학보사에 들어와 명함과 기자증을 받았을 때 느꼈던 감정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기자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 차있었던 당시에는 그저 기자가 멋있어 보이기만 했다. 하지만 학보사 생활을 시작한 후로, 멋있어 보이던 기자생활의 이면엔 기자들의
강수연 기자   2019-03-18
[취재수첩] 다시 일어나는 힘
최근 유난히 취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동료 기자가 많았다. 대부분 인터뷰 승낙을 일찍이 받은 상황이었다. 기사 마감일은 다가왔고, 취재원은 그제서야 답변을 보내왔다. 이렇게라도 취재가 무사히 마무리되면 다행이다. 취재원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일부
송인아 기자   2019-03-11
[취재수첩] 취재증을 놓지 못하는 까닭
‘재능이 없다’ 여덟 번의 발간을 거치는 동안 필자는 매일 생각했고, 그래서 매일 고민했다. 재능 없는 기자가 사실 숙대신보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았다. 기사는 매일 쓰는 그 기사, 발전이 없었다. 필자의 기자생활에는 자기반성만 있었지 발전은
한예진 기자   2019-03-04
[취재수첩] 애증의 숙대신보
숙대신보는 좋다가도 싫고 싫다가도 좋다. 필자는 학보사가 힘들다고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으나 이 정도로 힘들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저 이곳에 남아있는 기자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될 정도다. 숙대신보의 기자들은 수업, 과제 등 해야 할 일이 많은 와중
강수연 기자   2018-11-26
[취재수첩] 나의 '처음'이 된 숙대신보
지난 8월, 필자는 별 생각 없이 숙대신보의 편집실에 발을 들였다. ‘목표가 뚜렷한 기자’에 필자는 해당하지 않았다. 그저 더 열심히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도전이었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일을 찾던 중 숙대신보의 모집공고를 발견했다. ‘숙명여
임윤슬 기자   2018-11-19
[취재수첩] 나의 숙명에 지칠 이유는 없다
필자는 ‘예쁜’ 얼굴로 원고만 읽는 앵무새가 아닌, 소신으로 기사를 작성· 해석· 전달하는 앵커가 되고 싶다. 그래서 숙명여대를, 그리고 숙대신보를 선택했다.필자의 목표는 뚜렷했다. 지난 3월 입학식이 열린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우연히 필자의 입학 소
이새롬 기자   2018-11-12
[취재수첩] 적응하는 언론이 되려면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다’라는 말이 맞았다. 이제는 촉박한 마감 시간을 맞추기 위해 시도 때도 없이 글을 쓰는 게 익숙하고, 기사 작성에 필요한 분량 이상으로 인터뷰를 잡는 실수도 줄었다. 힘들기로 악명 높은 학보사의 업무보다 필자를 힘들게 하는 일
송인아 기자   2018-11-05
[취재수첩] 취재를 통해 나를 발견하다
필자는 주관이 약한 사람이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어릴 적 꿈인 ‘작가’를 주위 사람들의 만류로 접을 수밖에 없었다. 뒤이어 찾은 꿈은 ‘언론인’이었다. 특별한 주관 없이 살아온 필자에게 중립을 지키며 세상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일이 적합하다고 생
숙대신보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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