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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여성 투쟁의 역사와 페미니즘 담론의 미래
페미니즘은 라틴어로 여성을 뜻하는 ‘페미나(Femina)’와 체계화된 학설을 의미하는 ‘이즘(Ism)’ 이 결합한 말이다. 이는 여성해방 이데올로기로서 현실의 성차별적 관행에 저항하고 여성의 인간다울 권리를 쟁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지는 국제
이하린 기자   2020-03-30
[1면-단신] 총학생회, 신입생 ‘모두’ 위한 인터넷 생방송 진행
지난 14일(토) 제52대 총학생회가 ‘새모캠프: 새내기 모두 모여라(이하 새모캠프)’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새모캠프는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활발히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행사다. 재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생생하고
이유민 기자   2020-03-30
[사설] n번방 참초제근, 사법부에 달렸다
성인지 감수성이 결여된 판결로 ‘성적폐 판사’란 오명을 얻은 오덕식 판사, 그가 텔레그램 n번방 판결을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곧 오 판사를 n번방 담당 판사에서 제외하고 판사 자격을 박탈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고, 불과 하루 만에 약 37
숙대신보   2020-03-30
[여행숙케치] 아쉬움 없어 또 가고 싶은 곳, 태국
설 연휴가 끝나갈 즘, 친구들과 네 명이서 방콕 여행을 떠났다. 누구는 화려하고 번쩍거리는 건축물을 보는 것이 좋아서, 누구는 추운 곳이 싫어서, 누구는 단순히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서, 누구는 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였다.
숙대신보   2020-03-30
[취재수첩] ‘바쁘다’는 사실에 만족하지 않기를
기자라는 호칭이 아직 어색한 지금, 처음 숙대신보에 지원한 이유를 떠올려 봤다. 언론인이 되고 싶어서,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 누구보다 바쁘게 많은 일을 해내고 싶어서라는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다. 대학에
서혜원 기자   2020-03-30
[솔솔한 대화] '9월 신학기제 도입'에 대한 숙명인의 생각은?
숙대신보   2020-03-30
[학생칼럼]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첫 만남에서 우리는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제일 먼저 이름을 물어본다. 이름은 그를 기억할 수 있게 하고, 부를 수 있게 한다. 사건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그 사건을 부르고 기억할 수 있게 이름을 붙인다. 이 명칭은 대중에 의해
숙대신보   2020-03-30
[이주의 문화] 우리가 찾던 ‘뉴-월드’, 여성 예능 ‘뉴토피아’
무언가를 손꼽아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필자를 포함한 여성들은 요즘 ‘뉴요일’을 손꼽아 기다린다. 뉴요일이란 유튜브 채널 ‘소그노(SOGNO)’의 예능 콘텐츠 ‘뉴토피아’가 공개되는 날짜인 매주 일요일을 가리키는 말이다.뉴토피아는 ‘빻
숙대신보   2020-03-30
[부장칼럼] 지뢰밭 속 행운아로 살아가는 기분이란
필자의 중⋅고등학교 동문이 N번방 가해자로 밝혀졌다. 가해자는 필자의 고향 시청 소속 8급 공무원이었고, 범행이 드러나며 직위가 해지됐다. 소식은 필자의 지인들로부터 빠르게 전해졌다. 범죄자는 우리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며 여성들을 노리고 있
임윤슬 기자   2020-03-30
[청파만평] 청파만평
숙대신보   2020-03-30
[사회] 전염병 위기, 함께 극복하는 대학가
지난 23일(월)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8,961명, 사망자는 111명이다. 전 세계에 두려움을 안긴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행사는 전례 없는 취소 행렬을 이뤘다. 일부 대학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지금, 대학가에 불어닥친 코로나19의 여파도
김연수 기자   2020-03-23
[사람 인터뷰] 사람을 위한 과학, 독성학자 박은정 교수
지난 2017년, 한국 과학자가 2년 연속으로 *HCR에 선정됐다는 명랑보가 전해졌다. 소식의 주인공은 박은정 **경희대 국제캠퍼스 동서의학대학원 교수다. 그러나 당시 크게 주목받았던 건 그의 연구보다 그가 극복해온 환경이었다. 마흔둘에 박사 학위를
김지선 기자   2020-03-23
[솔솔한 대화] '전면 온라인 강의 전환'에 대한 숙명인의 생각은?
숙대신보   2020-03-23
[여행숙케치] 터키의 하얀 언덕
온통 새하얗다. 정말 조그마한 도시에 볼 거라곤 석회 언덕과 온천, 히에라폴리스 단 두 개의 유적지뿐이다. 그렇지만 터키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할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데니즐리라는 꽤 큰 도시에서 돌무쉬라는 미니버스를 타고 20분쯤 달려 파묵칼레 마
숙대신보   2020-03-23
[취재수첩]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힘, ‘노력’
지난해 10월 14일(월)이었다. 편집실에서 마감을 끝내고 다가오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던 중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청소년기를 함께 했던 f(x)의 설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기사였다. 설리의 사망 소식은 순식간에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김연수 기자   2020-03-23
[기획] 여대의 반란, 변화의 불꽃을 일으키다
대학이 변했다. 취업과 학점경쟁으로 분주했던 대학에선 이제 여성 인권을 외치는 대자보를 찾아볼 수 있다. 권력형 성폭력, 불법 촬영, 성적 대상화 등 개인사로 치부되던 사건도 정치적인 사안으로 변했다. 그러나 갈길은 아직 멀다. 여전히 성별 권력 관계
여대언론연합   2020-03-23
[1면-단신] 코로나19로 해오름제 연기돼
‘2020 해오름제(이하 해오름제)’ 개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됐다. 대학 내 각종 동아리 활동 및 단체 행사 자제를 권고한 교육부 지침에 따른 결정이다. 연기된 해오름제는 오는 2학기 개최될 전망이다. 지난 10일(화) 본교 학생처 학
신유정 기자   2020-03-23
[사설] 숙명이 지도에서 사라진다면
코로나19로 본교를 비롯한 대학 대부분에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수업은 비단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사태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대체할 수단으로 등장한 것이 아니다. 높은 교육비용과 이동비용이라는 오프라인 교육의 단점을 극복할 대안으
숙대신보   2020-03-23
[학생칼럼] 학벌주의에 빠진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은가
현재 우리나라에선 교육과정과 대학 입시 전형에 대한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학에 입학하기까지의 과정에 문제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회는 그 결과물인 학벌로 누군가를 평가하곤 한다. 학벌의 배경엔 한 사람의 능력과 노력만 있는 것이
숙대신보   2020-03-23
[기획] 여대 페미니즘, 여대가 말하다
당신은 언젠가 이들의 흔적을 마주했을지 모른다. 학술세미나, 강사 초청 강연 등 ‘여대 페미니즘’을 가시화하려는 움직임에 이들의 노력이 녹아있다. 여대언론연합은 여대 페미니즘의 중심에 있는 각 학교의 페미니즘 동아리 및 소모임을 초청해 지난 17일(화
여대언론연합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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