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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 세대의 자유가 상식이 되기까지
우리는 동성애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그들의 사랑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실제로도 네덜란드, 폴란드, 프랑스와 같은 여러 나라에서는 동성혼을 법적으로 인정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동성애와 관련
숙대신보   2018-09-10
[학생칼럼] 살아있다는 것
우리는 매일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뜬다. 밥을 먹고 각자의 할 일을 한다. 그리고 걷는다. 반복되는 일상처럼 보이는 이러한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똑같은 순간은 하나도 없다.당신은 하루에 하늘을 몇 번이나 보는가? 그 순간의 구름은 어떻게 생겼고, 본인
숙대신보   2018-09-10
[1면-단신] 취업을 향한 발걸음, 취업직무박람회 열려
지난 4일(화)부터 6일(목) 3일간 ‘Dream Festival 취업직무박람회(이하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실무 담당자와의 면담과 취업특강을 통해 평소 관심 있던 직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이번 취업박람회는 학생의 취업에 실질적인
송인아   2018-09-10
[1면-단신] 2019학년도 수시 전형, 일부 변경돼
2019학년도 수시 전형이 일부 변경될 예정이다. 변경 사항은 ▶학업우수자, 숙명인재, 예능창의인재 전형의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 확대 ▶소프트웨어융합인재 전형 신설 ▶자연계 수능최저학력기준 변화 ▶논술 전형 공통문항 폐지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송인아   2018-09-10
[사람 인터뷰]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노숙인의 이웃이 되다
‘노숙인들은 왜 일하지 않고 구걸을 할까’ 서울역에서 천 원 한 장을 구걸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누구나 한 번쯤 해볼 만한 생각일 것이다. 몸이 건강해 보이는 사람들이 게으르고 나태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시각에서는 이해하기
숙대신보   2018-09-10
[2면-단신] 미화인력 증원에 상반된 본교와 노조의 입장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숙명여대 분회(이하 노조)가 본교의 청소구역 확대 통보에 인원 확충을 요구했다. 해당 조치가 노조와 맺은 협약과 계약서 조항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본교는 이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일부 미화 노동자가 구국
한예진 기자   2018-09-09
[솔솔한 대화] 먹방 규제에 대한 숙명인들의 생각은?
임윤슬 기자   2018-09-03
[기획] 항상 그 자리에 든든한 내 친구, 반려식물
‘내 반려는 식물입니다’ 식물을 두고 본인의 반려라고 소개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그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에 ‘반려식물’이라는 해시태그(Hashtag)와 함께 본인의 식물 사진을 타인들과
임윤슬·이지수 기자   2018-09-03
[사람 인터뷰] 세상을 쓰는 작가, 박성호
‘눈 뜨는 매일이 여행이 되시길’.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매일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청년이 있다. 바로 박성호(남·27) 여행 작가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하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후 모두가 반대했지만, 자신이 진정 원하
김희란   2018-09-03
[2면-단신] 교내 문구점 영업 중단돼, 대체 시설 논의 중
본교 학생회관 1층에서 ‘숙명 캐릭터 눈송이(이하 눈송이)’ 관련 물품과 각종 문구류를 판매해 온 교내 문구점이 지난 7월 31일(화) 임대계약 종료로 영업을 중단했다 . 눈송이 관련 물품 대체 판매처와 문구점 대체 공간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김희란   2018-09-03
[2면-단신] 거세진 학위증 개선 요구, 결국 전면 재배부
학위증을 미리 배부받은 학우들의 건의로 지난달 23일(목), 학사팀은 학위증을 전면 수정 및 재발급했다. 학우들은 학사팀에 학위증 전반적인 도안에 개선을 요구했다. 기존 학위증의 글씨체인 굴림체와 하나의 단어를 이루는 음절 사이에 줄을 띄운 것이 학위
김희란   2018-09-03
[여행숙케치] 코끼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여행
치앙마이에 있어 코끼리는 태국을 대표하는 영물이자 관광수단이다. 거대한 몸집으로 잘 훈련된 강아지처럼 묘기를 보여주고 수려한 그림을 그리며 재롱을 피우는 코끼리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며 즐거워한다. 그리고 널따란 코끼리 등에 올라타 트래킹을 시작한
숙대신보   2018-09-03
[청파만평] 내 머리속의 지우개
김희란   2018-09-03
[기획] "불편한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그 4번째 외침
지난달 4일(토) 광화문 광장에서 ‘제4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이하 광화문 시위)’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됐다. 지난 5월 19일(토) 혜화역에서 시작된 1차 시위 이후, 석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본 시위는 4회 차를 맞이했다. 늘어난
이새롬·한가람 기자   2018-09-03
[옴부즈맨] 사실을 흔들리는 곤돌라에 태워서는 곤란하다
필자는 평소 전쟁 소재 영화를 즐겨본다. 최근에 를 관람했다. 북미에서 적잖이 흥행한 이 영화는 전형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다. 이러한 정보가 필자를 영화관으로 이끌었다. 여기까지는 순전히 필자 취향의 선택이었다. 이 영화는 911테러 이후 탈레반을
강수연 기자   2018-09-03
[취재수첩] '숙대신보', 나를 일으키는 힘
필자는 늘 과거를 동경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한 순간을 후회했고, 최선을 다할 수 있던 순간이 그리웠다. ‘결국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기 두려워 선뜻 스스로를 불태우지 못했다. 사사로운 모든 일에 미련이 남았다. 우여곡
한예진 기자   2018-09-03
[2면-단신] 아쉬움과 기대로 가득 찬 숙명에서의 마지막
지난달 24일(금), 2017학년도 후기 학사 학위수여식이 본교 백주년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오전 11시에 예정돼 있던 이번 학위수여식은 태풍으로 인해 오후 1시로 연기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총 847명의 졸업생들이 학사 학위를 받았다.학위
한예진 기자   2018-09-03
[여론] 이정숙
이정숙(李貞淑 1858-1935)은 말 그대로 ‘숙명의 사람’이다. 1906년 5월 숙명여대의 전신인 명신여학교가 개교했을 때부터 1935년 그녀가 세상을 뜰 때까지 29년 동안 초대 교장을 맡았다. 그녀가 사망한 직후 동아일보에 연재된 추모의 글에선
숙대신보   2018-09-03
[사설] 우리는 빗겨갔기에 다행인가
“태풍 노루가 다행히 한반도를 비켜 지나가면서 걱정을 한숨 덜었는데요” 지난해 한 뉴스매체에서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 일본 열도로 옮겨간다는 말에 이어 앵커가 전한 말이었다. 한반도를 지나간 태풍은 물론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태풍 피해를 주지 않았다. 그
숙대신보   2018-09-03
[학생칼럼] 여성의 연대, 국제 사회 평화의 시작
‘약해진 국가 안보’라는 거센 바람 앞에서 여성은 위태로운 등불과도 같은 처지에 놓인다. 공녀로 끌려가 ‘전리품’ 취급을 당하는가 하면, 수십 년 후에는 제5종 ‘보급품’ 위안부라는 굴레에 메여 끌려갔다. 교육수준과 시민의식이 발달한 21세기에도 분쟁
숙대신보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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