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전통연회축제'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상암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그림자 연희극 '도깨비불[燐 : 린]'의 한 장면이다. 그림자로 한국전통춤과 동서양악기로 멋진 앙상블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관광체육부가 주최한 이 행사는 올해로 제 2회를 맞았으며, 120개 문화예술단체가 참가해 놀이와 연극, 춤, 음악 등으로 연희 한마당을 펼쳤다. 김희연 기자 smpkhy75@sm.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숙대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국제기구 향한 첫걸음, ‘찾아가는 국제기구 진출 간담회’ 한창 일할 청년 세대, ‘쉼’을 선택하다 가상 캐릭터에게 움직임을 선물하는 모션캡처 기술 서울에서 떠나는 영화 여행, 한국영화박물관 작가를 향한 발돋움, 회화과 오픈 스튜디오 단과대 3곳 학생회 출범하며 새 출발해 2023 SFA 여성주간, 몰랐던 내 몸을 이해하다 도전을 즐기는 무대 위 나비, 최수진 뮤지컬 배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가상 캐릭터에게 움직임을 선물하는 모션캡처 기술 한창 일할 청년 세대, ‘쉼’을 선택하다 서울에서 떠나는 영화 여행, 한국영화박물관 의문 남긴 제56대 총학생회 공청회, 학우에게 ‘가까이’ 다가섰나 피우리, 어느덧 임기 막바지… “숙명의 불꽃은 학우들 덕분” 단과대 3곳 학생회 출범하며 새 출발해
'2008 대한민국 전통연회축제'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상암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그림자 연희극 '도깨비불[燐 : 린]'의 한 장면이다. 그림자로 한국전통춤과 동서양악기로 멋진 앙상블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관광체육부가 주최한 이 행사는 올해로 제 2회를 맞았으며, 120개 문화예술단체가 참가해 놀이와 연극, 춤, 음악 등으로 연희 한마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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