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획] ‘듣고 말하고 마시고’ 모든 게 가능한 여기는 길종상가
길종상가 대표 박길종씨 인터뷰부르면 달려와 배수관을 고쳐주는 사람이 있다. 원하는 용도와 가격에 맞게 멋진 의자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 있다. 이사갈 집을 함께 알아봐주는 사람도 있다. 이 모든 일이 한 상가에서 이뤄진다면? 바로 박길종씨가 대표로 있는
이진수 기자   2012-11-05
[기획] 다양성 잃은 한국영화, 천만관객의 허와 실
지난 달 24일,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은 영화 홍보사를 통해 수상작 상영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 배경에는 황금사자상 수상 기자회견에서 메이저 영화의 극장 독점과 교차 상영에 대한 문제와 창작자 우선의 제작 환경에 대
김소현 기자   2012-10-08
[지난 기사] 두 개의 문, 두 개의 시선을 보여주다
영화 안과 밖, 용산을 재조명하다2009년 1월 19일의 용산참사가 3년 만에 영화 으로 재탄생했다. 은 7만 명이라는 독립영화 사상 기록적인 관객 수를 동원하며 잊혀져가고 있던 용산참사 사건을 다시 환기하고 있다. 용산참사를 다큐멘터리 식으로 다룬
김소현 기자   2012-09-24
[기획] 음악계의 유쾌한 두 남자, 그들의 ‘친구’와 ‘라이벌’ 사이
유희열 vs 정재형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새벽, 우리를 잠 못 들게 하는 두 음악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있습니다. 바로, 의 진행자인 유희열과 의 진행자인 정재형입니다.각자 맡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이들은 이미 국내 음악계에서 인정받는 실력자
김소현 기자   2012-09-17
[문화] 전기뱀장어, 우린 헤엄치네 우리의 섬을 찾아서
‘락 스타’, 음악을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든 한번쯤 가져봤을 꿈이다. 그러나 현실에 치여 접어야 했던 누군가의 이 꿈이 직업인 사람들이 있다. 바로 밴드 ‘전기뱀장어’. 동아리 선후배, 아는 친구의 친구로 만나재미로 시작하게 된 이 밴드는 각종 밴드
이진수 기자   2012-09-17
[지난 기사] 욕망 속에 뒤틀려버린 그들의 <꿈>을 만나다
첫번째 작품을 보고 나서다가오는 가을, 국립극단은 로 연극 다섯 편을 백성희장민호극장에 올린다. 이들이 이 연극의 모티브로 삼은 는 일연스님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집한 설화와 신화들이 망라되어 있는, 우리 민족이 갖고 있던 상상 세계의 집합체다. 이
김효주 기자   2012-09-10
[문화] 무엇이 이들을 이토록 열광하게 했나
“ 보러왔어요”, “대학로에서 연극 대기 중” 이제는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업데이트 되는 친구들의 연극, 영화, 공연 관람 소식들을 접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문화생활 나아가 문화적 소비는 더이상 단순한 여가생활이나 소비의 의미가 아니다. 많은
김소현 기자   2012-09-03
[문화] 몸살 앓는 언론사, 공정 보도의 길을 찾아 나서다
MBC 예능프로그램 의 결방이 8주째 이어지고 있다. 명실상부한 토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자랑하던 프로그램이 한 달 넘게 방영되지 않은 것이다. 그 원인에는 지난 1월 말부터 이어져온 MBC의 파업이 자리 잡고 있다. MBC뿐만이 아니다. 현재
최윤정 기자   2012-03-26
[문화] 코너 하나 방송 되기까지 최대 3년 걸려
TV 프로그램을 넘어 소극장에서도 스탠딩 코미디는 계속 된다. 혜화동에 위치한 대학로에서는 매일 스탠딩 코미디 전용 소극장의 공연이 열리고 있다. 수많은 공연들이 가장 먼저 관객을 만나는 이곳에서는 코미디 시장의 변화를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지난 9
최윤정 기자   2012-03-12
[문화] 스탠딩 코미디, 무너진 하늘에서 솟아나다
“완전 좋으다” “간디 작살” “나다 싶으면 손들으라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케이블 채널 tvN의 (이하 코빅)에서 인기를 얻은 유행어들이라는 점이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의 유행은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진수 기자   2012-03-12
[문화] "웃길 수만 있다면 뉴스 출연도 상관 없어요"
그는 ‘더 독한 것’을 찾고 있다고 했다. 멀끔한 생김새와 달리 망가지는 것에 대한 거리낌이 없었다. “마지 심슨 분장 이후 3번의 방송이 더 남았는데 뭘 해야 할 지 고민이예요”라며 웃는다. 분장을 지운 그의 얼굴에는 “좋으다”를 외치던 예삐공주의
이진수 기자   2012-03-12
[문화] 불법포스터부터 호객행위까지 … 대학로는 진통 중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혜화역 인근은 ‘대학로’라는 이름으로 흔히 알려져 있다. 사람들에게 대학로는 ‘젊음의 거리’ 혹은 ‘소극장의 메카’ 등의 단어로 대변되곤 한다. 얼핏보면 젊은이의 꿈이 살아 숨쉬고, 무대 예술이 태동하는 문화의 천국쯤으로 상상하
최윤정 기자   2011-11-28
[문화] “시립미술관서 무료 전시에 대한 생각 바꿨죠”
과제도 시험도 없는 나른한 오후, 주머니는 가볍기만 하다. 드라마 재방송은 지루하고 친구와 카페에서 수다 떠는 것도 마뜩 잖다. 이런 당신을 위해 숙대신보가 ‘문화 체험단’을 기획했다. 문화 체험단은 평소 문화생활을 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가지
이진수 기자   2011-11-21
[문화] 숙명인 60%, “문화생활 충분히 즐기지 못해”
이제는 문화가 일상이 됐다. 거리에는 각종 공연 포스터들로 가득하고 공간만 있으면 전시회가 열리는 세상이다. 그렇다면 숙명인들은 과연 얼마나 문화생활을 가까이 하고 있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본지에서는 숙명인 26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생활에 대한 설
최윤정 기자   2011-11-21
[문화] “낯선 곳에서의 공연, 생각만큼 쉽지 않았죠”
-우르르 튠업 음악여행을 만들게 된 계기는요즘은 경쟁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음악인들이 경쟁보다는 나눔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튠업 오디션의 심사위원인 김창완, 정원영 씨도 오디션에서 선발된 후배들이 스타덤을 쫓기
이진수 기자   2011-11-07
[문화] 나눔 찾아 ‘우르르’ 떠나는 음악여행
수산시장과 락 페스티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둘이 만났다. 바로 강릉의 주문진 수산시장에서다. 늘 한적했던 이 곳은 지난 10월 29일(토)부터 1박 2일 동안 밴드들의 악기소리로 가득했다.
이진수 기자   2011-11-07
[기획] 7,80년대 PC 발전 주도한 IT계의 두 거장 … 별 하나가 지다
스티브 잡스 VS 빌게이츠 지난 6일, ‘IT의 황제’라 불리던 ‘애플(Apple)’ 사의 CEO 스티브 잡스(1955~2011, 미국)가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떠났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
최윤정 기자   2011-10-10
[지난 기사] 피카소의 <게르니카>, 캔버스 밖으로 나오다
Review - 마임극 위의 그림을 보자. 이 그림은 20세기 피카소의 걸작, 다. 1937년 당시 내전이 일어나던 스페인의 한 마을 ‘게르니카’는 나치 세력에 의해 폭격을 당하고, 민간인들은 아무런 죄도 없이 비참한 죽음을 맞게 된다. 이 사실을 알
박한솔 기자   2011-10-10
[문화] “각각의 작품에서 나는 고유의 냄새, 그게 바로 인디의 매력이죠”
-영화 를 만들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무엇인가 예전부터 장편 데뷔작에서는 내 또래의 고민을 담고 싶었다. 그러던 차에 한 소규모 영화 제작사 측에서 함께 음악영화를 만들어보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전해왔다. 내가 느낀 청춘의 고민을 음악과 접합해 표현한다면
이진수 기자   2011-10-03
[문화] 인디와 대중문화, 그 둘의 '그렇고 그런 사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디문화’는 곧 ‘언더그라운드 문화’였다.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마니아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얘기가 달라졌다.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은 2집 타이틀곡 ‘그렇고 그런 사이’로 앨범 판매량 2만
박한솔 기자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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