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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문학상] 수상자
수상자▲수필 박순천(서산여고) ▲시 김주윤(고양예고) ▲콩트 이희정 (안양예고)▲수필 최다정(세종고) ▲시 신원경(고양예고) ▲콩트 배소망(안 양예고)▲수필 이수인(양명여고) ▲시 박다현(안양예고) ▲콩트 장예은 (안양예고)▲수필 김가은(충현고) 김선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심사평
콩트 부문 심사평-박재민(한국어문학부 교수), 최시한(힌국어문학부 교수)오늘날은 ‘이야기의 시대’ 혹은 ‘스토리텔링의 시대’이다. 전자매체와 통신기술의 발달로 사람 사이의 담화가 많아지고 다양 해졌는데, 그것의 주된 양식이 이야기이기 때문에 빚어진 현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시 부문 심사평-심사위원 김한성(한국어문학부 교수), 유성호(한양대 국문과 교수)이번 제23회 숙명 여고문학상 백일장 시 부문에는 많은 학생들이 공들이고 정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백일장의 특성 상, 심사위원들은 정제된 표현이나 꽉 짜여진 구성보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심사평
수필 부문 심사평-심사위원 권성우(한국어문학부 교수), 이진아(한국어문학부 교수)제23회 숙명 여고문학상 백일장 수필 부문에 총 65명이 참여하여, ‘집착’, ‘책상’의 두 가지 글제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 현하였다. 수필은 관조의 문학이자 성찰의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백로상
지나간 바람_이희정(안양예술고등학교)강은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섰다. 빨간색 신호등은 한 발짝이라도 내딛 으면 큰일이 날 것처럼 강렬하게 빛났다. 이미 약속시간은 꽤 지난 시 점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초록불로 바뀌었지만 강은 건너지 않았다. 그렇게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백로상
5월_김주윤(고양예술고등학교)장애인 주차 구역에 차를 대고아빠는 휠체어로 옮겨 앉았다집으로 향하는 아빠의 등이땀으로 젖어있다선풍기를 꺼내며 아빠는 달력을 힐긋 본다4월인데 왜 이렇게 덥냐아빠, 이제 5월이야나는 달력을 넘기다익숙하게 생긴 그 숫자를 들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백로상
집착_박순천(서산여자고등학교)우리 엄마는 종종 이런 말씀을 하신다. ‘순천아, 집착이 너무 과하면 너가 집착하는 대상이 괴로워하지 않을까?’라고 하신다. 실제로 나는 한 번 내가 좋아하는 대상이 생긴다면 그 대상에만 집중하고 그 대상이 무조건 내 것이
숙대신보   2017-05-29
[숙명여고문학상] 수상자
수상자 ▲수필 없음 ▲시 최고은(창덕여고) ▲콩트 김민주(이대병설미디어고) ▲수필 선재윤(해성여고), 임주희(해성여고) ▲시 김혜준(안양예고) ▲콩트 이미소(대광여고) ▲수필 김예진(한영고) ▲시 심수빈(안양예고) ▲콩트 장하나(고양예고)▲수필 구현정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심사평
콩트 부문 심사평-심사위원 최시한(한국어문학부 교수), 박재민(한국어문학부 교수)문화산업의 시대는 이야기의 시대이다. 우리는 각종 매체를 통해 스토리가 있는 것, 즉 이야기에 젖어 산다. 이야기라면 책에 담긴 소설만을 읽던 시대와는 판이하게 다른 세상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시 부문 심사평-심사위원 권성우(한국어문학부 교수), 유성호(한양대 국문과 교수)제22회 숙명 여고문학상 백일장 시 부문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백일장의 높은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었다.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의 작품을 일일이 애정있게 대하면서,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심사평
수필 부문 심사평-심사위원 정병헌(한국어문학부 교수), 이진아(한국어문학부 교수)올해 제22회 숙명 여고문학상 백일장의 수필 부문에는 총 37명이 참여했다. 올해의 글제는 ‘첫사랑’과 ‘교실’이었는데, 여고생 특유의 감수성과 참신한 시선이 잘 드러나리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백로상
안개_김민주(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등학교)강에 반쯤 담긴 태양을 뒤로한 채 배에 몸을 실었어. 물살을 가르고 다가오는 안개가 네 몸을 감쌌어. 너는 그게 답답했는지 팔을 뻗어 내 엄지손가락을 붙잡더구나. 내 엄지손가락만 한 너의 작은 손을 보는 게 꿈만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백로상
신발_최고은(창덕여자고등학교)나는 아버지의 신발에서 태어났다그것은 전업주부의 가죽으로 만들어져서 굽이 낮았고실밥은 촘촘해서 비가 새지 않았다아버지의 한 뼘만 한 발이 됐을 때물수제비로 운을 띄우는 아버지 따라꽃게 발로 돌다리를 두드리는 내 발은아버지의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청송상
교실_선재윤(해성여자고등학교)오랜만에 걷는 길에서 지난날 노래를 부르며 하교하던 우리들이 보인다. 매일 매일 각자가 좋아하는 노래를 함께 부르며 웃고, 웃고, 또 웃고 걸었지. 그렇게 걷다 보면 어느새 집 앞에 도착하곤 했다. 뭐가 그리도 재밌었을까.
숙대신보   2016-05-30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청송상
깃발우리 엄마는 '미세스 코리아'다. 엄마의 런웨이는 경복궁. 빳빳하게 풀 먹인 한복을 입고, 엄마는 날마다 궁 안을 누빈다. 두 손에는 태극기와 낯선 타국의 국기가 그려진 깃발이 나누어 들려있다. 엄마가 그 깃발을 높이 흔들때면 갈색눈
숙대신보   2015-07-28
[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매화상
거대한 틀아, 비눗방울처럼만 살고싶다. 길거리에서 팔던 이천원짜리 비눗방울을 후후 불며, 나는 지금껏 수십 번 반복했던 말을 또 한 번 중얼거렸다. 동그랗고 투명한 비눗방울들이 햇빛을 반짝반짝 반사시키며 두둥실 떠다니기 시작했다. 사실 생각해보면 비눗
숙대신보   2015-07-28
[숙명여고문학상] 콩트 부문 청송상
거대한 틀저는 보이지 않는 존재 입니다. 이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생글생글 방금 피어난 아네모네와 같이 웃고 있는 소녀 속에 있습니다. 이 곳은 무척이나 따스한 물로 채워져 있는 중력을 잊어버린 공간입니다. 배 언저리에는 나를 증명하는 붉은 끈이 달
숙대신보   2015-07-28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매화상
나비나비야 넌 타인의 이름을 가졌니?마법가루처럼 별빛이 내려오는 뒷마당나비가 우리집 담벼락을 넘고 있어요뱃속에서 허기가 꿈틀거릴 때마다몸에 있는 줄무늬가 요동칩니다새벽녘에서 마음을 놓는고양이의 식사시간이 시작된 것입니다나비가 생선 뼈다귀를 씹으면저 멀
숙대신보   2015-07-28
[숙명여고문학상] 시 부문 청송상
나비벽지 속의 꽃밭은 시들어가는데아무도 물을 주지 않았다그날도 엄마는 차가운 거실 방바닥에쪼그려 앉아 비닐을 뜯고 있었다종이상자에 가득 담긴 양말들누군가의 새 걸음을 포장할 때마다손가에서 비닐쪼가리가 날개처럼나풀거리며 떨어졌다바람이 들어오지 않는 곳으
숙대신보   2015-07-28
[숙명여고문학상] 수필 부문 심사평
제21회 숙명 여고문학상 수필 부문에는 총 31명이 참여했다. 예년에 비해 참가작의 숫자가 적어 문학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세태를 절감하였다. 올해 수필 부문은 ‘깃발’ ‘부끄러움’의 두 가지 글제로 진행됐는데, 두 명의 심사위원은 오랜 숙고 끝에
숙대신보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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