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보도 > 2면-단신
시와 가곡이 울려 퍼진 문신예술의 밤숙명문신미술관 10주년 기념행사 열
최태양 기자  |  smpcty77@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1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우리 학교 문신미술관이 주최한 ‘시메트리의 환생_새로운 문신예술 탄생’이 지난 18일 문신미술관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시메트리의 환생_미공개 드로잉 특별전’과 함께 우리 학교 문신미술관의 건립 10주년을 기념하고자 열렸다.

문신미술관 최성숙 관장은 “문신예술을 통해 한국 예술을 한 발짝 더 전진시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는 미술과 문학, 음악을 한 자리에서 선사하는 예술의 장이다”라며 행사의 개막을 알렸다.

18일에는 ‘문신 예술을 노래하는 시인의 향기’와 ‘문신가곡의 밤’행사가 진행됐다. ‘문신 예술을 노래하는 시인의 향기’에서는 김종해, 이건청 시인이 각각 문신과 그의 작품을 주제로 한 자작시를 낭독했다. 이어 이금희(정보방송 전공) 교수의 해설로 진행된 ‘문신가곡의 밤’에는 성악가 박정원, 고성진, 김영환의 공연을 비롯해 서울아버지합창단의 합창으로 꾸며졌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노지영(46, 여) 씨는 “문신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다”며 “문신의 예술과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함께 진행된 ‘시메트리의 환생_미공개 드로잉 특별전’은 문신이 창작한 사인펜 드로잉을 전시한 것으로 내년 1월 15일까지 문신미술관 문 갤러리에서 열린다. 또한 문신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되는 ‘비상(飛翔) 제Ⅱ부’ 사진 특별전은 12월 15일까지 문신미술관 무지개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수연(경영 08) 학우는 “문신의 작업 모습을 비롯해 공개되지 않았던 드로잉 작품들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특히 사인펜 드로잉 작품에서 느껴지는 선의 유동성은 강한 인상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최태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숙명의 기술을 세상에 전하다
2
동아리인의 밤, 2년 만에 ‘별동별’ 밝히다
3
독자 배려하는 친절한 기사를
4
니트컴퍼니, 무직에 색을 입히다
5
한국영화계에 도래한 봄, <윤희에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한예진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20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