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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 내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사람들 표정은 우울해져요. 나 때문에 학생들은 공부 계획을 취소하고 방콕(방에서 콕 박히기)으로 떠나요. 기업들은 나만 올라가면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모르겠데요. 나는 무엇일까요? 정답 :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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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신보
2009.03.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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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by 새내기1. 샬라카둘라 메치카둘라 비비디 바비디 부선배님 시간표 짜주세요 비비디 바비디 부2. 나이가 몇 살 왜 혼자 못해 비비디 바비디 부자기의 일은 스스로 해 비비디 바비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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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나라 기자
2009.03.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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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 어느새 길고 길었던 겨울방학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고 있다. 개강을 며칠 앞두고 지난 1170호(종강호)를 구독한 권지선(불어불문 08)학우를 만나 지난 호에 대한 평가를 들어봤다.Q. 1170호 2면에서는 지난 총학인 ‘MUV’에 대한 평가기사를 다뤘는데 어땠는가?A. 다양한 문항에 따라 이루어진 설문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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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나라 기자
2009.03.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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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주는 2009년 제41대 총학생회의 선거가 있는 기간이다. 1169호 취재면에는 예상대로 총학생회 후보 선본의 기사가 실렸다. 각 선본의 소개와 공약을 인터뷰했는데, 이는 교내 게시판에 부착돼있는 공고나 선본에서 나눠주는 홍보지에도 나와 있어 굳이 숙대신보가 아니더라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학우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는 선본의 공약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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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제 기자
2008.11.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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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이면 이제는 당연하게 새로 나온 숙대신보를 찾게 되고, 자연스럽게 한 부 챙겨들게 된다. 지난 1167호 숙대신보는 창간 53주년 특집호였다. 숙대신보의 역사가 이렇게 오래됐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고, 올해로 53주년이라니 놀라웠다. 처음에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읽을거리 정도로만 생각했던 숙대신보가 지금은 숙명인이라면 꼭 챙겨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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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신보
2008.11.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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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편의점 덕후(편의점 오타쿠)다. 식사를 함께할 친구가 없는 한적한 점심시간, 나의 감각은 살아난다. 곧장 나는 편의점으로 가서 신상 삼각김밥을 맛보고, 그 편의점만의 고유상품을 살펴본다. 이런 것들을 모아 머릿속에 나름의 백과사전을 만들어보는 나는 편의점 덕후다. 종종 이런 나의 행동을 옳지 못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혹자는 돈을 들여서라도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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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신보
2008.11.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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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제 기자
2008.11.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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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숙명의 다양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숙대신보. 나 또한 한 명의 숙명인으로서 학교의 소식을 접하고 세상살이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데에 숙대신보가 아주 유용한 역할을 해 주기에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다. 우리 대학의 자랑거리와 새로운 행사들, 기쁜 일들, 생각해 볼 문제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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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신보
2008.11.0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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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10월 28일에 열렸던 국무회의에서 초ㆍ중ㆍ고등학생 대상 학원비를 인터넷에 공개하겠다는 내용의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달 23일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사교육비 절감 종합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인데, 기사를 읽으면서 이러한 교육부의 대책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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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신보
2008.11.0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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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개편안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가 야심차게 제시한 종부세 완화 개편안은 지난 9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지만, 야당은 여전히 정책의 시행을 반대해 두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종부세를 완화하면 다주택 소유의 부담이 줄어들어 침체돼 있는 주택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개편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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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정 기자
2008.10.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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