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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순헌관 중강당에서 아동복지학과 학회동아리 인형극부의 제22회 정기공연이 열렸다. 이번에 공연된 인형극 ‘개미와 배짱이’는 아동들에게 부지런한 생활을 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파동 소재 어린이집의 유아들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학우들은 인형극과 함께 ‘피터팬과 친구들&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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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령 기자
2008.11.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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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제40대 총학생회 MUV(이하 무브)’의 주최로 체육대회 ‘놀러와’가 열렸다. 피구, 줄다리기, 6인7각, 발씨름 등의 과별 단체경기가 진행됐으며 경제학부, 공예과, 교육학과, 수학과, 아동문화복지학과, 약학부, 영어영문학부, 정치외교학과, 체육교육과, 컴퓨터과학과가 총 10개의 팀을 이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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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령 기자
2008.11.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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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제2창학 캠퍼스건물과 과학관, 도서관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오후 5시 30분경 발생한 정전사고는 4일 새벽 1시 15분경, 약 8시간 만에 복구됐다. 우리 학교는 학교 앞 도로를 기준으로 명신관, 순헌관, 행정관과 과학관, 도서관, 백주년기념관으로 구획을 나눠 전기가 공급된다. 이 구획 안에는 6개의 변압기가 전기를 공급하는데 이번 정전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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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령 기자
2008.11.0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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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행정관 다목적 홀에서 해외취업설명회 ‘영 다방’이 열렸다. 이 행사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정부의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인턴 △해외봉사 △해외취업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상담 부스에서는 해외인턴ㆍ봉사ㆍ취업에 관한 모집방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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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령 기자
2008.11.08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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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제7회 숙명 눈송이축제가 체육대회 ‘놀러와’와 함께 열린다. 눈송이축제는 2000년도에 시작 돼 ‘S 리더십 확산 및 신대학문화를 창출’을 목표로 매년 11월에 개최하는 겨울문화 축제이다. 눈송이축제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되며 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의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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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령 기자
2008.11.0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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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 기자는 총장-숙대신보사 간담회에 참석했다. 우리 학교 및 숙대신보사의 발전을 위해 마련했던 간담회에서 한영실 총장은 과거 4대 명문대학에 손꼽힐 정도로 명성이 높았던 우리 학교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옛 명성을 기억하고 노력해야 한다며, 기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 간담회를 통해 기자는 학교발전방향에 대해 다시 한
취재수첩
남근령 기자
2008.11.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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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공주(백지영, 인문 07) : “당신은 미래에서 오셨나요?” 현대인(임숙희, 회화 86졸) : “공주님, 따지자면 저는 공주님보다 2,000살쯤 더 먹었습니다.” 과거로 돌아간 현대인이 진시황의 딸 미란공주를 만나 자신이 미래에서 온 사람이라 말하고 있다. 이는 중앙 연극 동아리 ‘반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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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령 기자
2008.11.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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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영국 글래스고(Glasgow)대학교 로스쿨의 마크 퍼스(Mark Furse, 이하 마크) 교수 초청 세미나가 열렸다. 우리 학교 법과대학ㆍ법학연구소 특성화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EU 경쟁법을 통한 소비자복지의 증진’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됐다. 법학연구소특성화 센터에서는 경제활동에서 약자로 볼 수 있는 소비자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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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령 기자
2008.11.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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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言之報千兩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수 있고 일언지보천냥 一言之魚傞 말 한마디로 물고기를 춤추게 할 수 있으며 일언지어사 一言之死人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게 할 수도 있다 일언지사인 無聲一言之刀 말은 소리 없는 칼이다 무성일언지도
여론
숙대신보
2008.10.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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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2008학년도 1학기 학기우등상 시상식’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영실 총장은 “인류의 번영을 위한 비전,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라며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선 책을 많이 읽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단순히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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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령 기자
2008.10.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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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앙연극동아리 反(반)극회(이하 반극회)의 창단 40주년 동문 합동 공연 ‘만리장성’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반극회 창단 4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72학번 동문부터 08학번 신입단원까지 참여해 ‘만리장성’이라는 작품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40주년 공연은 지난 1998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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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령 기자
2008.10.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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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경영평가 재무부문 A, 교육투자부문 B “우리 학교가 지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 “종합등급A, 내실있고 투명한 경영의 결과” 전국 4년제 사립대학의 경영상태를 분석한 결과 우리 학교는 종합평가와 재무부문에서 A등급을, 교육 투자 부문 등급에서 B등급을 받아 종합순위 17위를 차지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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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령 기자
2008.10.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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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실 총장님의 취임사와 이경숙 전 총장님의 이임사로 그 시작을 연 1163호 숙대신보는 시작부터 새로운, 또 한 번의 힘찬 도약 의지의 기운이 물씬 풍겼다. 관심과 기대 속에서 탐독한 이번호에서 두드러지게 느낀 점은 ‘문화, 생활 부분의 기사내용이 무척 알차구나’하는 것이었다. 먼저 여성면의 갱년기에 관한 기획기사는 생활에 좋은 참고
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08.09.2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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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의 2009학년도 수시2학기 1차 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12일 마감됐다. 지난 8일 모집을 시작한 이번 수시2학기 1차의 마감 결과 전체 812명 모집에 총 7,934명이 지원했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250명 모집에 4,614명이 지원했고 S리더십자기추천자 전형은 20명 모집에 319명이, 외국어우수자 전형은 175명 모집에 990명이 지원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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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령 기자
2008.09.2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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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행파교수회관 102호에서 ‘PBL(문제중심학습) 학습전략 워크숍’이 열렸다. 워크숍을 시작하기에 앞서 교수학습센터 안상희 직원은 “이번 워크숍의 개최목적은 우리 학교에서 특성화 사업으로 진행 중인 PBL 수업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그 효과를 공유하는 데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PBL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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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령 기자
2008.09.2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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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숙케치
숙대신보
2008.09.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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