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도서관에서는 매 학기 개설 교과목의 담당 교수, 강사가 신청한 도서를 ‘지정도서’로 별도 분류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정도서는 대출대 지정도서 서가에 비치돼 있으며 학부생, 대학원생에 한해 1인 1책 24시간 대출이 허용됩니다. 이러한 지정도서 대출기한에 대해 ‘한정된 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현 기한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수업에 필요한 필수도서인데 24시간 대출기한은 너무 짧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숙대신보 1132호에서는 지정도서 대출기한에 대한 숙명인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숙대신보 shinbosa@sm.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숙대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국제기구 향한 첫걸음, ‘찾아가는 국제기구 진출 간담회’ 한창 일할 청년 세대, ‘쉼’을 선택하다 가상 캐릭터에게 움직임을 선물하는 모션캡처 기술 서울에서 떠나는 영화 여행, 한국영화박물관 작가를 향한 발돋움, 회화과 오픈 스튜디오 단과대 3곳 학생회 출범하며 새 출발해 2023 SFA 여성주간, 몰랐던 내 몸을 이해하다 도전을 즐기는 무대 위 나비, 최수진 뮤지컬 배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가상 캐릭터에게 움직임을 선물하는 모션캡처 기술 한창 일할 청년 세대, ‘쉼’을 선택하다 서울에서 떠나는 영화 여행, 한국영화박물관 의문 남긴 제56대 총학생회 공청회, 학우에게 ‘가까이’ 다가섰나 피우리, 어느덧 임기 막바지… “숙명의 불꽃은 학우들 덕분” 단과대 3곳 학생회 출범하며 새 출발해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는 매 학기 개설 교과목의 담당 교수, 강사가 신청한 도서를 ‘지정도서’로 별도 분류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정도서는 대출대 지정도서 서가에 비치돼 있으며 학부생, 대학원생에 한해 1인 1책 24시간 대출이 허용됩니다. 이러한 지정도서 대출기한에 대해 ‘한정된 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현 기한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수업에 필요한 필수도서인데 24시간 대출기한은 너무 짧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숙대신보 1132호에서는 지정도서 대출기한에 대한 숙명인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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