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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취업박람회, 유익함 속 아쉬움 남아
임윤슬 기사  |  smplys96@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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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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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수)부터 5일(목)까지 양일간 본교 제2창학캠퍼스 눈꽃광장홀에서 ‘Dream Festival 취업박람회(이하 취업박람회)’가 개최됐다. 다양한 계열의 기업 19개가 박람회에 참여했으며 계열별로 설치된 부스 아래서 기업의 채용 상담이 이뤄졌다. 

박람회는 학우와 현직 종사자 간 만남을 취지로 개최됐다. 본교 최성희 취업지원팀 팀장은 “현직 종사자 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이 양질의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말했다. 화장품 업계 종사자와 상담한 박승은(중어중문 15) 학우는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도 배우고 해당 직종 취업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을 통해 관심 분야의 직무에 관해 알게 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존재했다. 박 학우는 “상담을 위해 한 부스에서만 1시간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부스의 경우 다양한 직무 설명을 제공할 상담관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안예진(독일언어 17) 학우는 “특정 부스에선 상담관의 전문 분야가 다양하지 않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직종에 관한 설명을 듣기 어려웠다”며 “많은 직무를 경험한 상담관이 참여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 팀장은 “수요가 많은 부스의 경우 추후 부스 증설을 고려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현직 종사자를 초빙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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