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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숙명인은 호기심 해결 中
이은규 기자  |  smplek71@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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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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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월 ○일. 오늘도 수업에 늦었다. 스쿨버스만 놓치지 않았어도 늦지 않았을텐데, 진작 스쿨버스 배차 시간 좀 알아둘걸 그랬다. 어쨌든 이것을 시작으로 오늘 하루 종일 되는 일이 없었다. 과제 수업은 왜 이렇게 어려운지, 긴 공강 시간도 허비하게 보냈다. 또한 맛집을 몰라 나의 유일한 낙인 먹는 즐거움을 망치기도 했다.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 나의 대학생활이 걱정된다. 나에겐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신입생 특집면은 숙명인 게시판, 열린 게시판, 싸이월드 클럽 ‘숙명의 커다란 힘’, 다음카페 ‘숙명여대 지원자(07 점수공개)’를 통해 조사된 신입생의 궁금증을 담았습니다. 답변해 주신 신입생 숙명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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