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보도 > 2면-단신
달라진 교내시설, 숙명인 맞이한다
김지연 기자  |  smpkjy93@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1. 다목적관 개보수 공사로 체육관의 바닥 마루판과 안전벽체가 전체 교체된 다목적관의 모습이다.

2. 진리관 212호에 있는 기존 붙박이 책걸상이 2인용 분리형 책걸상으로 교체된 모습이다.

학우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난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교내시설들의 공사가 완료됐다. 공사는 ▶진리관 붙박이 책걸상 교체 ▶승강기 교체 ▶다목적관 개보수 ▶명신관·새힘관 팻말 교체로 진행됐다.

진리관의 중형강의실 5개에 있던 기존의 붙박이 책걸상은 2인용 분리형 책걸상으로 교체됐다. 지난 7월 27일(목)부터 8월 3일(목)까지 붙박이 책걸상을 철거하여 바닥 마감 공사를 진행한 뒤 8월 17일(목)에 2인용 분리형 책걸상을 새로 배치했다. 본교 프라임사업단 시설·기자재 담당 직원은 “작년에 조사한 환경개선요청서에 따르면 의자가 한쪽으로 기우는 등 붙박이 책걸상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있었다”며 “이에 올해 프라임사업단의 정원감소학과 환경개선비로 예산을 책정해 교체작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진리관의 중형강의실 중 하나인 306호에서 수업을 듣는 이혜린(법 15) 학우는 “교체된 책걸상은 이동할 때 소음이 작고 자세를 바로잡기가 편하다”면서도 “한 명당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크게 늘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교내 곳곳의 낙후된 승강기도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교체공사를 마쳤다. 행정관과 과학관의 장애인용 승강기와 중앙도서관의 전망용 승강기의 교체공사가 지난 7월 24일(월)에서 8월 26일(토)까지 진행됐다. 1998년에 설치된 행정관 승강기는 오랜 사용으로 노후화돼 있었고 과학관과 중앙도서관 승강기의 경우 고장으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지출돼 교체 대상으로 지정됐다. 본교 김부배 시설관리팀 직원은 “이전에 교내 승강기의 멈춤 현상과 갇힘 사고 등으로 민원이 많았다”며 “이번 교체작업 이후 승강기를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어 학생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목적관을 이용하는 학우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목적관 개보수 공사도 완수됐다. 다목적관을 설치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공사는 지난달 8일(화)부터 28일(월)까지 ▶체육관 바닥 마루판 전체 교체 ▶체육관 안전벽체 전체 교체 ▶체육관 및 기구실 천장 방수공사 ▶기구실 조립식 선반 설치가 이뤄졌다. 본교 한상옥 시설관리팀 직원은 “체육관 바닥 마루판의 일부 공간에서 공이 잘 튀지 않았고 바닥이 꺼지는 현상과 소음 등의 문제가 있었다”며 안전벽체 교체에 대해서는 “기존의 고무안전벽체는 파손 부위가 많았으며 바닥으로부터 1.5m가량 떨어져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컸다”고 설명했다. 또한 “체육관으로서의 기능을 다 하고 수업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신관 전 층과 새힘관 일부의 팻말을 교체하는 작업도 진행됐다. 7월 21일(금)부터 8월 4일(금)까지 진행된 교체 작업에서 명신관의 구형 호실 팻말, 화장실의 평면 현판과 오래된 시간표가 교체 및 보수됐다. 신규 부착된 것은 명신관 층별 표시판, 층별 좌우측유도 팻말, 화장실 돌출팻말, 시간표와 명신관과 새힘관의 건물 구분 선이다. 본교 관재팀 관계자는 “명신관은 강의실이 밀집돼 있고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위치 표식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명신관을 자주 이용하는 양승희(영어영문 14) 학우는 “외부인이 처음 건물을 이용할 때도 강의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새로 부착된 팻말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취재를 위한 첫 걸음, 공부에서 답을 찾다
2
"우와, 프라임이 보여!"
3
창덕궁과 창경궁
4
안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는 나라
5
이재명-김혜경 부부, 숙명인과 의견을 나누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강미은 | 편집장 : 하재림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7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