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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속 교수의 서재
서조은 기자  |  smpsje93@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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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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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학 111주년을 맞아 ‘내 인생의 행복한 책읽기’ 전시회가 시작됐다. 본교 중앙도서관 세계여성문학관에서 주최한 전시회는 ▶지혜를 열다 ▶미래를 읽다 ▶세상을 펴다로 구성됐다. 본교 교수 21명이 참여했으며 각자의 책읽기에 대해 고백한 문장과 기록, 사진들을 전시물로 공개했다. 지난 15일(월)부터 시작한 이번 전시회는 내년 4월 28일(토)까지 열린다.

전시회의 ‘오프닝(Opening)’행사는 15일 중앙도서관 세계여성문학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본교 권성우 중앙도서관장의 인사말 ▶본교 강정애 총장의 축사 ▶본교 정혁 화학과 교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권 관장은 인사말에서 “책을 읽지 않는 시대일수록 좋은 책을 꾸준히 읽는 일이 매우 소중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모든 학생들이 책읽기를 열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강 총장은 축사에서 “본교의 역량은 도서관에서 시작된다”며 “책을 고르며 느낀 감정을 학생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오프닝과 전시를 관람한 이효진(문헌정보 15) 학우는 “교수님의 책과 애장품을 보는 것은 독서를 장려하는 최고의 방법이다”며 “더 많은 교수님의 책과 애장품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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