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보도 > 2면-단신
모든 학우가 사용하는 본교 앱, 만족도는 ‘보통’
이지원 기자  |  smpljw91@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본교 학우들의 ▶스마트 숙명 ▶본교 공식 커뮤니티 SnoWe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 ▶숙명 스마트 출결 앱 이용률과 만족도.

본교 앱, 학우들 만족도는 5.82점

72.6%는 개선 필요성 느껴

잦은 오류와 느린 속도가 문제


본교는 학우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4개의 앱을 운영 중이다. 학우들은 본교 앱을 얼마나 유용하다고 느끼고 있을까. 본지 조사 결과 본교 앱에 대한 학우들의 만족도는 ‘보통’이었다.

본교는 학우들에게 전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숙명 ▶본교 공식 커뮤니티 SnoWe(이하 스노위)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이하 도서관) ▶숙명 스마트 출결 앱을 운영 중이다. 각각의 앱은 교내 시설 및 기구를 이용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숙명 앱은 학생증을 포함한 숙명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노위 앱은 본교 커뮤니티 SnoWe의 공식 앱이다. 도서관 앱은 도서관 홈페이지의 서비스를 모바일 앱이다. 숙명 스마트 출결 앱은 전자출결, 좌석 배정 등의 기능만을 지원하도록 스마트 숙명 앱과 분리된 기능을 수행한다. 스마트 숙명, 스노위, 숙명 스마트 출결 앱은 정보통신팀에서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도서관 앱은 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팀에서 운영한다. 도서관 앱의 관리는 유지보수업체가 맡는다.

본지는 숙명인들이 본교 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29일(수), 30일(목) 이틀간 숙명인 57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정확도 95%, 오차범위 ±1.8%p)

절반에 못 미치는 42.6%(245명)의 학우가 본교 앱 4가지를 모두 이용하고 있었다. 본교 앱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 학우는 없었다. 본교 학우의 96.2%(553명)가 스마트 숙명 앱을 이용해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정지운(아동복지 16) 학우는 “전자출결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스마트 숙명 앱이 필요하다”며 “강의출석과 도서관 열람실 좌석 배정의 기능도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어 숙명 스마트 출결 앱이 74.3%(427명), 도서관 앱이 54.4%(313명)의 이용률을 보였다. 스노위 앱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 학우는 53.0%(305명)로 가장 낮았다.

앱의 이용률은 최대 43.2%p의 차이를 보였지만 만족도 차이는 크지 않았다. 본교의 네 가지 앱에 대한 학우들의 만족도는 평균 5.82점(10점 만점)이었다. 스마트 숙명 앱이 6.62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숙명 스마트 출결 앱은 6.25점, 도서관 앱이 5.63점, 스노위 앱이 4.77점이었다. 1위와 4위의 만족도 점수 차는 1.85점에 그쳤다. 숙명 스마트 출결 앱은 다른 앱보다 만점을 준 학우가 많았다. 응답자 중 24.6%(105명)의 학우가 ‘10점’을 선택했다. 박연서(홍보광고 17) 학우는 “다른 학교의 출결 방식과 비교했을 때 본교의 전자출결 방식이 우수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만족도가 가장 낮았던 스노위 앱의 경우 ‘10점’을 고른 학우가 4.9%(15명)에 불과했다.

학우들은 본교의 앱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본교 앱에 개선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72.6%(403명)의 학우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한 학우 중 87.6%(353명)의 학우가 ‘잦은 오류’를 그 이유로 들었다. 강민경(경제 16) 학우는 “스마트 숙명을 사용하면 스노위 또는 숙명포털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서 편하다”면서도 “앱의 오류로 인해 출결이 안 될 때가 많아 불편하다”고 말했다.

본교는 지속해서 앱을 개선할 예정이다. 정 계장은 “스마트 숙명에서 모바일 설문과 모바일 투표 등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추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본교 정지영 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팀 대리는 “모바일 페이지와 앱 페이지 모두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해야 하는 교육 영상을 앱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달려왔던 한 학기, 쉼표를 찍으며
2
광개토대왕릉비
3
적극적 참여로 총학 선거 투표율 높이자
4
제50대 총학생회 선거 앞두고 합동공청회 열려
5
가장 기억에 남는 숙대신보의 기사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강미은 | 편집장 : 하재림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8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