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축제 공연을 위해 교내 락밴드 동아리 ‘데스티니’가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데스티니’는 28일(목) 순헌관 중앙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데스티니’는 Fall out boy의 ‘Beat it’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선후 기자
smpssh89@sm.ac.kr
다가올 축제 공연을 위해 교내 락밴드 동아리 ‘데스티니’가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데스티니’는 28일(목) 순헌관 중앙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데스티니’는 Fall out boy의 ‘Beat it’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