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이웃을 위한 모금을 전개합니다.
이 분은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라고 불리우는 마라토너로, 정신지체와 생활고라는 악재를 이겨낸 분입니다.
이런 사연이 영화화, 소설화돼 수익금이 적지 않았습니다만 어찌된 일인지 이제껏 집 한 채 장만하지 못했습니다.
*참고 : 모금운영위원회의 사정이 어려워 모금액 일부가 유용될 수 있습니다.
-모금대표위원 돈독오른 마을 이장, 분별없는 여동생, 가짜 성직자 일동 -
이소라 기자
shinbosa@sm.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