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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의 벽을 넘어서 도시를 예술로 물들이다2008 숙명글로벌탐방 유럽팀 거리예술체험전
이승현 기자  |  smplsh73@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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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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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지하철 역은 아무리 복잡해도 음악과 예술로 넘쳐난다. 바쁜 일정에 시민들이 큰 관심을 주진 않더라도 그들의 연주는 계속된다. 이들은 정부로부터 발급받은 등록증으로 합법적인 거리예술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었다.  
 

 

   
 
  ▲이탈리아 로마의 나보나 광장에서 이조은(디자인 05) 학우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인물화를 그려주고 있다. 그림을 그려도 되냐는 요청에 흔쾌히 응한 그들은 로마에 놀러 온 ‘아버지와 딸’이라 한다.  
 

 

   
 
  ▲이주애, 이현아(디자인 05) 학우가 나보나 광장에서 캐리커쳐를 그리고 있다. 이들을 에워싸고 ‘WOW’ ‘Great!’를 연발하는 외국 젊은이들은 몇 번의 스케치로 종이 위에 친구의 얼굴이 그려지자 놀라워하고 있다.  
 

   
 
  ▲앳된 웃음이 매력적인 외국인 여학생. 이주애 학우가 그림을 그릴 때 친구들이 ‘정말 똑같다’라고 연신 외쳐 모델은 계속 궁금할 수밖에. 그림을 받고는 너무 만족스럽다며 돈을 주겠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극구 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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