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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당신도 이것만 알면 진정한 숙명인!
김윤 기자  |  smpky76@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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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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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해 날아오른 자신의 비전 종이비행기처럼,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신입생들의 마음은 설레고 들떠있을 것이다. 아직 모든 것이 낯선 신입생들을 위해 교육ㆍ문화ㆍ복지와 관련된 알찬 대학생활 정보를 준비했다.

◇ 복지 = 갑자기 어지럽고 배가 아플때는?

교내에서 갑자기 몸이 불편하다는 것을 느낀다면 가까운 보건진료소를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순헌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보건진료소는 학생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진료실에서는 학기 중에 다양한 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치과진료실에서는 구강검진, 상담 등 여러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학우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일반병원보다 진료비가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매년 독감과 간염 등에 대한 예방접종을 공지 후 실시하고 있다. 게다가 연 1회 구충제를 무료로 배부하므로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Tip의료공제회
보건진료소와 더불어 대표적인 우리 학교의 의료복지서비스는 의료공제회이다. 의료공제회에서는 학우들과 교직원의 진료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외부에서 받은 의료서비스 비용을 공제 해준다. 의료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진료확인서 또는 진단서, 병원영수증, 의료공제 급여 신청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진료비 3만원까지는 심의를 거쳐 진료비의 100%를 지급하고, 초과할 경우 60%를 지급한다.

◇ 복지 = 인간관계, 진로 때문에 고민돼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학교생활이나 진로 때문에 고민을 하는 학우들이 많다. 대학생활과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신입생은 학생생활상담소에서 도움을 받아보자. 학생생활상담소는 순헌관 1층에 위치해 있다. 상담소에서는 학우들을 위해 다면적 인성검사(MMPI), 성격유형검사(MBTI) 등 심리검사를 제공하고,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우는 직접 상담소를 방문해 여러 상담프로그램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상담’이 생소하게 느껴지는 학우들은 E-Mail로도 궁금한 점을 문의 할 수 있다.


◇복지 = 성에 대한 궁금증은 어디서 풀까?

나는 사랑을 할 때 상대를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일까? 또는 나는 왜 항상 이성 관계에서 끌려 다니는 사람일까? 성평등상담소는 성과 이성관계에 관련된 지식과 상담을 제공한다. 또 학교에 등교하는 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성추행을 당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성평등상담소에 가서 도움을 받아보자. 성평등상담소는 성희롱, 성폭행 피해 관한 즉각적인 가해자 처벌 대응책과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순헌관 5층에 위치한 성평등상담소는 이성관계와 성폭력에 이르기까지 성에 대한 폭넓은 분야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

◇ 교육 = 새로운 학습전략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좋은 성적을 받고는 싶은데 수업과 과제들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교수학습센터에 도움을 받아보도록 하자. 교수학습센터에서는 매학기 학습전략워크숍을 제공한다. 이 워크숍에서는 학습전략과 매력적인 보고서ㆍ답지 작성에 대한 유익한 팁을 알려준다.
학습전략강의와 더불어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학습과 관련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교수학습센터에서는 튜터링프로그램과 스터디그룹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튜터링은 선ㆍ후배, 학우들 서로 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교과에서 A+받은 3ㆍ4학년 재학생이 튜터가 돼 튜티를 모집하고, 학기 중에 모임을 갖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스터디 그룹 또한 자발적으로 모임을 갖는다. 교수학습센터에서는 스터디프로그램과 튜터링프로그램의 그룹을 모니터링 하며, 모임 장소 등을 지정해 공지해준다. 학습전략워크숍과 스터디그룹, 튜터링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신입생들이라면 교수학습센터에 문의해보자.

◇ 교육 = 복수전공, 연계전공, 교직과정이 뭐에요?

학칙, 교육과정, 성적, 학적, 교직과정 등에 관련된 모든 궁금증은 학사지원팀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신입생이 꼭 알아둬야 할 학사규정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학사지원팀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 학사지원팀 홈페이지 하단 학사일정코너에는 한 학기동안의 일정이 상세히 나타나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학기 계획을 알차게 짜서 보람된 첫 학기를 보내 보자.


◇ 교육 = 교내에 영어카페같은 곳은 없을까요?

영작문에 자신이 없는데, 누가 도와줄 사람은 없을까? 내가 좋아하는 영어잡지를 마음껏 보고 싶다 하는 학생들은 순헌관 1층에 위치한 English 라운지를 방문해보자. 교양필수영어수업과 영어 관련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은 간단한 영작문을 과제로 내야하는 경우가 많다. English 라운지의 Writing Spot에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GEP담당강사들이 영어 에세이를 간략하게 첨삭해준다. 또한 다양한 최신 영어 잡지와 원서들이 구비돼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모든 학생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English 라운지를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영어가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Tip 전공설명회
각 학부별로 전공 설명회는 대부분 3월 달에 열린다. 전공설명회에서는 전공 선택에 관련된 내용, 학부의 교육과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졸업이후 진로에 대한 방향을 안내하고, 특강을 제공하기도 한다. 전공설명회에 참여한다면 전공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문화 =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문화공연 서비스는 없나요?

긴 공강 시간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지 말고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가는 것은 어떨까? 학교 밖으로 멀리 나갈 필요 없이 교내에서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학교홈페이지 커뮤니티숙명에 접속해 ‘숙명문화공간’을 확인해보자. 순헌관 중강당 또는 도서관 홍은원영상자료관에서 매주 한편씩 무료로 상영해주는 영화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숙명문화공간에는 영화상영안내와 더불어 교내의 다양한 공연에 대한 정보도 게시돼 있다. 영화와 음악공연 그리고 미술전시회에 관심 있는 신입생들은 이를 활용해 문화생활을 즐겨보자.

◇ 문화 = 전통의 멋과 향기를 느끼고 싶어요

르네상스플라자에는 숙명여대박물관과 정영양자수박물관, 문신미술관이 있다. 관람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고로 3월 5일부터는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 『전·통 중국직물의 태동과 역동』전시회를 새롭게 개최한다. 시간의 여유가 있는 신입생들은 박물관을 방문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 문화 = 유명 여성문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여성문학관에서는 자기만의 방의 버지니아 울프, 해리포터시리즈의 조엔 롤링, 엄마의 말뚝의 박완서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여성문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는 여성문인의 유명작품을 비롯해 논문과 원서 그리고 작품관련 비평서도 비치돼 있다. 또한 여성문학관 내 갤러리에서는 세계유명여성문인들과 한국여성문인들의 작품 초판본이 상설 전시돼 있다. 매학기 마다 특별 기획전시와 여성문인의 특강을 제공하니 문학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은 이곳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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