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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의 자세'는 취업성공의 지름길
남근령 기자  |  smpngr75@sookmy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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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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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기 위한 이들의 경쟁은 치열해 지는 가운데 학우들에게 취업정보는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취업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실전경험을 쌓는 등의 준비된 자세는 학우들의 필수요소가 됐다. 이러한 유비무환의 자세를 익히고자 하는 학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과목이 바로 ‘성공취업실전’이다,


지난 21일 ‘성공취업실전’ 수업에서는 호텔리어를 꿈꾸는 학우들을 위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 박경숙 인사부장의 특강이 있었다. 박 부장은 학우들에게 당장은 높은 지위와 급료가 주어지지 않더라도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호텔에 입사하고자 했을 때 호텔리어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의미를 갖지 못했지만, 박 부장은 “호텔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내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성공비결을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박경숙 부장은 진정한 호텔리어는 고객과 마주하는 매 순간을 진실된 마음으로 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만족은 누구나 줄 수 있는 것이지만 감동은 아무나 줄 수 없는 것입니다. ‘Moment of truth’의 정신을 잊지 마세요.”


취업경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이 수업은 박 부장 외에도 한솔제지 남지현 팀장, cs솔루션 최정아 대표, KBS 보도국 이승기 기자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사들의 특강으로 이뤄졌다. 수업을 통해 학우들은 명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따끈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어 그랜드 하얏트 서울 ‘Training Academy special list’ 소속 김규진 대리의 ‘테이블 에티켓과 와인’ 특강이 이어졌다. 김 대리는 학우들에게 호텔리어가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 중 호텔에서의 식사예절과 와인 상식을 전했다. 또한 김 대리는 뷔페에서 오랫동안 맛있게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찬 음식부터 시작할 것’ ‘찬 음식과 따뜻한 음식을 같은 접시에 놓지 말 것’ 등의 깜짝 노하우를 알려줘 학우들의 흥미를 끌었다.


‘성공취업실전’을 담당하는 취업경력개발원 한지윤 직원은 “이 수업은 다양한 특강 외에도 입사서류 작성법과 면접기술을 강의하고, 모의면접을 실시하는 등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료와 정보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성공취업실전’은 교양일반영역에 속해 있다. 이 수업은 실전에서 활동 중인 명사들의 조언을 제공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 정보와 취업관련 모의 경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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