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이며 사죄며 지금에 없나이다
인정이며 사죄며 지금에 없나이다
이 좋은 태평성대에 우기고 싶습니다
바삭바삭한 가는 모래 벼랑에
구운 밤 닷 되를 심습니다
그 밤이 움이 돋아 싹이 나야만
위안부 강제동원 인정하겠나이다
김예람 기자
smpkyr72@sm.ac.kr
인정이며 사죄며 지금에 없나이다
인정이며 사죄며 지금에 없나이다
이 좋은 태평성대에 우기고 싶습니다
바삭바삭한 가는 모래 벼랑에
구운 밤 닷 되를 심습니다
그 밤이 움이 돋아 싹이 나야만
위안부 강제동원 인정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