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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해외 인재도 숙명in중국 북경ㆍ상해에서 입시 설명회 개최
이소라 기자  |  smplsr73@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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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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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서는 오는 18일(금)과 19일(토) 양일간 중국 북경과 상해를 방문해 해외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우리 학교에서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해외 입시 설명회를 가지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해외에서는 국내 대학에 대한 입시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때문에 북경과 상해에 위치한 한국학교에서 ‘특례입학담당자협의회’를 통해 국내 주요 사립대학에 입학 설명회를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번 설명회를 들은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 지원할 경우 수시 2학기의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에 해당된다. 설명회에는 고려대와 이화여대를 비롯한 10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첫 해외 입시 설명회가 중국 북경과 상해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입학처 조종숙 입학관리팀장은 “평소 우리 학교의 재외국민 지원율 중 중국 유학생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편이다.”라며 “북경과 상해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이고, 이곳에 위치한 한국학교의 규모가 중국에서도 가장 크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설명회에는 상해에서 400여 명, 북경에서 6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학교는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을 통해 정원 외 2%인 45명의 학생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입학처 김재균 입학기획팀장은 “우리 학교의 지원 자격과 조건을 설명하는 한편 학교 소개를 통한 홍보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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