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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숙대신보, 단순한 대학신문을 넘어
옴부즈맨에 들어갈 원고를 쓰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숙대신보를 찬찬히 읽어보았다. 이 한 호를 발간하기 위해서 쏟았을 학우들의 노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 개인적으로 숙대신보는 단순한 대학신문을 넘어선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숙명여대에서 가장
숙대신보   2017-11-28
[옴부즈맨] 천천히 오래 보자 숙대신보야
신문을 자주보고 또 기자에 관심 있는 일반 학생으로서, 학우들에게 알리고 싶은 숙대신보만의 몇 가지 강점들을 소개하려 한다. 첫째, 탄탄한 내용과 순탄한 이해이다. 본지를 한 번이라도 읽어본 학우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학보사 기자들이 기사의 한 문
숙대신보   2017-11-20
[옴부즈맨] 숙대신보의 미래를 상상해 보다
이번 주 숙대신보는 평소와는 다른 1면을 가지고 발간됐다. 숙대신보가 62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1면이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 학교가 개교 111년이라는 사실도 상당히 놀라웠던 나에게 62년간 이어져 온 학보사 또한 놀랍고 의미 있게 다가왔다. 사
숙대신보   2017-11-13
[옴부즈맨] 신중을 기하는 신문이 되길
신문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소식을 알려야 한다. 시의성과 당위성이 담긴 주제를 통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사를 만들어내야 한다.지난 9월 25일 자로 발간된 숙대신보 제1338호에는 여러 주제의 기사가 실렸다. ‘취재’
숙대신보   2017-11-06
[옴부즈맨] 펜 끝을 벼려라
지령 제1337호(2017년 9월 18일 자)에서는 개인적으로 ‘어덜키드(Adultkid),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이 가장 흥미로웠다. 우선 어덜키드란 용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시의성 있는 소재의 참신함도 좋았지만, 문제의식이 더욱 돋보였다. 기
옴부즈맨   2017-09-25
[옴부즈맨] 기자의 고민이 좋은 신문을 만든다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기자들의 숙대신보가 시작됐다. 지면 곳곳에선 기자들의 다양한 시도를 볼 수 있었지만, 참신함보다 실망스러운 모습이 눈에 띄었다. 취재면은 기자의 취재력이 돋보이는 자리다. 그런데 이번 취재면엔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였다. 특
숙대신보   2017-09-18
[옴부즈맨] 기사의 의의와 기자의 역할
기사란 무엇인가. 필자가 최근 받은 기사 교육에 의하면, 기사란 ‘대중매체에 사실을 싣는 글’이다. 즉, 진실에 가장 가까운 사실을 대중매체를 통해 독자에게 전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기사는 문법적이고 내용적인 면에 있어 명확한 표현과 내용을 담아
숙대신보   2017-09-11
[옴부즈맨] 월요일 아침, 행복한 신문 읽기
아침마다 '경향 신문'을 읽으며 꼭 챙겨보는 코너가 있다. ‘내 인생의 책’이라는 이름의 지면이다. 명사들이 가장 인상 깊게 읽었다는 책과 관련한 짧은 글을 읽다 보면 슬그머니 그 책을 찾아 읽어봐야지 싶은 생각이 든다. 국내외 중요한
숙대신보   2017-09-04
[옴부즈맨] 읽는 즐거움을 주는 신문이 되길
지난 숙대신보 제1333호는 창학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집호에 걸맞는 다양한 콘텐츠와 교내 소식 보도를 알차게 담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전반적으로 레이아웃의 강약 조절이라는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치열한 기획과 취재 그리고 깔끔한 문
숙대신보   2017-05-29
[옴부즈맨] 표제와 기사의 괴리에 대해
지난주 숙대신보에는 “넓은 강의실에 덩그러니, 참석자 한 명뿐인 흡연예방교육”이라는 표제의 교내 동정 기사가 실렸다. 그리고 참석자가 1명뿐인 텅 빈 강의실 사진이 큼지막하게 게시됐다. 표제와 사진만 보면 학생들의 동참을 사지 못한 이 프로그램에 대한
숙대신보   2017-05-22
[옴부즈맨] 질문하는 연습
지난 한 주 대한민국은 큰 변화를 맞이했다. 광화문 촛불에서 이어진 장미대선이 치열한 공방 끝에 막을 내렸으며, 제19대 문재인 정부가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열린 청와대를 표방하며 속전속결로 국정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환호와 우려를 동시
숙대신보   2017-05-15
[옴부즈맨] “좋은 글은 유리창과 같다”
"나의 출발점은 언제나 당파성을, 곧 불의를 감지하는 데서부터다.” 『동물농장』과 『1984』로 유명한 조지 오웰은 「나는 왜 쓰는 뭉遮 에세이에서 어떤 사실에 분노하지 않았다면 글을 쓸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그는 글을 쓰는 4가지 동기
숙대신보   2017-05-08
[옴부즈맨] 기사도 매력이 있어야
매력은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기사도 매력적일 줄 알아야 한다. 매력이 없는 기사는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없고, 독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언론은 쇠락할 수밖에 없다. 학보사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그럼 이쯤에서 질문 하나를 던져보자. 숙대
숙대신보   2017-04-03
[옴부즈맨] 좀 더 친절한 숙대신보가 되길
나는 3월의 어수선함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의 설렘과 익숙한 것의 반가움이 공존하는 시기랄까. 특히나 올해는 교내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많이 어수선한 시기였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제자리를 지켜준 숙대신보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신문을 넘겼다.이번
숙대신보   2017-03-27
[옴부즈맨] 퇴고의 창(窓)에서 바라 본 숙대신보
당나라 시인 가도(賈島)가 “새는 연못가 나무에서 잠들고, 스님은 달 아래에서 절간 문을 두드리네(鳥宿池邊樹 僧敲月下門)”라는 구절을 지어 두고 깊은 고심에 빠진다. 시(詩) 중 한 글자를, ‘두드리네[敲]’로 쓸지, ‘밀치네[推]’로 쓸지에 대한 것
숙대신보   2017-03-20
[옴부즈맨] 기자는 기사를 통해 말한다
“왜?” 필자가 숙대신보에 몸담고 있던 시절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질문이었다. 왜 하필 지금 이 기사를 이 시기에 써야 하는가. 왜 이 기사를 독자가 읽어야 하는가. 기자는 기사를 통해 독자의 모든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기성 언론만의 문제가
숙대신보   2017-03-13
[옴부즈맨] 사랑하고 질문하라, 숙명을 향해
“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 메리 올리버(Mary Oliver)의 이 메시지가 에 담기길 바란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숙명인들의 생각을 깨우는 질문자로서 역할을 기대한다.무엇보다 항상 새롭게
숙대신보   2017-03-06
[옴부즈맨] 바쁜 일상의 쉼표, 숙대신보
새 학기가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겨울이 성큼 찾아왔다. 매서운 추위는 날씨에만 찾아온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에도 찾아왔다. 그 어느 때보다도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이불 속에서 눈과 귀를 닫고 있을 수만은 없기에 신문 한
숙대신보   2016-11-28
[옴부즈맨] 동행, 숙대신보
요 근래에 평소보다 일찍 수업을 끝마친 적이 있었다. 다음 수업을 가기 전, 잠시 시간을 떼우기 위해 명신관 라운지로 향했다. 좁은 휴대전화 화면을 들여다 보며 따분하기만 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앞 벤치에 누군가 두고 간 신문이 눈에
숙대신보   2016-11-21
[옴부즈맨] ‘우리’의 힘, 숙대신보
창 밖으로 차디 찬 바람이 불어온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날이 갈수록 서서히 떨어지던 기온은 이번 주에 들어서면서 영하를 기록하고야 말았다. 추위 그 자체였다. 두꺼운 옷을 챙겨 몸을 꽁꽁 싸매도 역부족이었다. 이렇게 추위에 벌벌 떨면서 가
숙대신보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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