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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 취업 페스티벌’, 동문이 들려주는 취업 조언
한채연 기자  |  smphcy99@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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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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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인사해 취업 페스티벌’에 초청된 동문의 모습이다. 

   

▲ 본교 인사 담당자 동문 모임 ‘인사해’의 이민선 회장이 격려사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11일(금) 본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주최한 ‘2020 인사해 취업 페스티벌(이하 인사해 페스티벌)’이 화상 회의 앱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인사해’는 각 산업계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동문이 모교와 개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한 동문 모임이다. 인사해는 지난 2012년부터 본교와 협업해 매년 취업 페스티벌을 주최하고 있다. 인사해 페스티벌은 관련 업계 근무를 희망하는 학우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인사해 페스티벌엔 IT, 공공기관, 제약, 금융, 소비재, 외국계 회사에서 인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동문이 초청됐다. 각 소속 분야의 경력을 기준으로 초청된 인사들은 종사하고 있는 산업의 최근 동향 및 성공 취업 전략 등을 학우들에게 설명했다.

올해 인사해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본교 이정민 인재개발센터 대리는 “줌을 이용한 특강을 해 본 적은 있지만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었다”며 “온라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방지하고자 사전에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인사해 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우들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4점으로 높았다. 인재개발센터에서 취합한 학우 참여 후기로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인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실제 취업 준비를 할 때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 ‘매년 지속해서 개최되길 바란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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