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보도 > 기획
아시아여성연구원장에게 듣는 국제 학술대회 이야기 - 박소진 아시아여성연구원장 인터뷰
신유정·강보연 기자  |  smpsyj98@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본지는 국제 학술대회에 앞서 본 학술대회를 주최한 박소진 아시아여성연구원장을 인터뷰했다.


1. 아시아여성연구원에서 하는 활동은.
아시아여성연구원은 1960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여성 관련 연구소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원이며, 여성 관련 정책부터 교육 등 제반 연구를 해왔다. 최근 한류, 젠더와 초국적 문화공동체’ 국제 학술대회 열려 아시아는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새로운 문명의 주도자로 부상하고 있다. 젠더 논의도 나날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관 성격과 지리적 측면에서 이점을 가진 본교 아시아여성연구원의 역할이 클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본교 아시아여성연구원은 인문사회계열에서 권위 있는 국제 A급 학습지(SSCI)에 해당하는 저널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통계에 따르면 2000종의 사회과학 저널 중 한국에는 17개만이 SSCI에 등재돼있는데, 그 중 하나가 본교 아시아여성연구원의 연구 저널 ‘Asian Women’이다. 이외에도 여성학 수업을 통해 본교 학생들의 젠더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이번 학술대회의 ‘한류, 젠더와 초국적 문화공동체’라는 주제의 의미는.
한류는 더 이상 한국의 문화가 아닌 전세계적으로 서로가 공유하고 있는 ‘문화’이다. 이러한 공유문화로서 한류가 지속하기 위해선 한류에 어떤 가치와 관점을 담을 것인지에 대한 논의의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동남아시아 한국학 연구모임 ‘코사사(KoSASA, 이하 코사사)’와 함께 이번 국제 학술대회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는 코사사 회원 중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태국의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는 젠더(Gender) 관점에서 한류를 바라보기로 했다. 현재 한류가 동남아시아 국가에 어떻게 수용되고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보고, 앞으로 한류가 어떻게 젠더를 재현할 것인지, 어떤 기준을 담을지 등을 동남아시아 연구자들끼리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신유정·강보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숙명의 기술을 세상에 전하다
2
동아리인의 밤, 2년 만에 ‘별동별’ 밝히다
3
독자 배려하는 친절한 기사를
4
니트컴퍼니, 무직에 색을 입히다
5
한국영화계에 도래한 봄, <윤희에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한예진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9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