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보도 > 1면-단신
단과대학 5개, 선거 무산으로 재선거 예정
임세은 기자  |  smplse96@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본교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 13개 중 일부 단과대학의 학생회장단 선거가 무산됐다. 선거가 무산된 단과대학은 문과대학,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이과대학이다. 단과대학과 독립학부 13개 중 절반에 가까운 단과대학의 선거가 무산된 것이다.

다섯 개 단과대학의 선거는 후보자 불출마로 인해 무산됐다. 문과대학과 이과대학은 지난 5일(화)부터 7일(목) 오후 5시까지, 사회과학대학은 오후 6시까지 학생회장단 입후보 등록을 받았으나 세 단과대학 모두 입후보한 선거운동본부가 부재했다. 지난 11일(월) 오후 5시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법과대학과 같은 날 오후 5시 40분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생활과학대학도 마찬가지였다. 생활과학대학 학생회장 박지원(아동복지 17) 학우는 “단과대학 학생회장단의 업무가 부담되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입후보를 꺼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거가 무산된 단과대학은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제79조에 따라 오는 2020년 1학기에 재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단과대학의 학생회장단 선거는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을 준용하기 때문이다. 선거가 무산된 단과대학은 현재 학생회장단의 임기가 끝난 이후부터 재선거 이전까지 비상대책위원회 혹은 임시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사회과학대학 부학생회장 유지영(사회심리 17) 학우는 “각 학과의 회장단은 학과 회장단으로서의 업무와 단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으로서의 업무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단과대학을 위한 행사 진행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지난 15일(금) 기준, 학생회장단 후보 등록이 마감되지 않은 단과대학은 공과대학뿐이다. 공과대학은 18일(월) 오후 7시까지 입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임세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숙명의 기술을 세상에 전하다
2
동아리인의 밤, 2년 만에 ‘별동별’ 밝히다
3
독자 배려하는 친절한 기사를
4
니트컴퍼니, 무직에 색을 입히다
5
한국영화계에 도래한 봄, <윤희에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한예진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9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