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내보도 > 1면-단신
[디지털 퍼스트] 본교 노동조합, 수요집회서 재정 확충 요구
이유민 기자  |  smplym97@sm.ac.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13일(수) 열린 제3차 수요집회에서 본교 총학생회 교육자치국장 나수빈(법17) 학우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수) 오전 11시 40분 본교 제1캠퍼스 순헌관 광장에서 제3회 ‘총장후보선출 직원참여직선제 도입을 위한 수요집회(이하 수요집회)’가 열렸다. 이번 수요집회에선 대학재정 확충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수요집회는 ▶공개질의서 발표 배경 ▶총장 직원참여 직선제 투쟁 현황 ▶총학연대발언 ▶공개질의서 및 요구사항 발표 ▶구호제창 ▶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본교 노동조합은 공개질의에서 대학재정 확충을 위해 총장선출제도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본교 채새움 노동조합 총장선출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은 “본교의 재정 상황은 교육부 지침으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등록금 동결과 입학정원 감축, 편입 미충원 등으로 인해 악화되고 있다”며 “연구기금, 장학기금, 특정목적기금 인출로 부족분을 메우고 있지만 이러한 기금도 2019년 이후 고갈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 위원은 “학내 구성원의 합의로 효율적인 재정 배분이 이뤄지려면 민주적인 총장선출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며 “제20대 총장은 구체적인 공약을 통해 강력하게 예산 확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본교 노동조합은 이번 집회를 통해 이전과 동일한 요구사항을 강조했다. 요구사항은 ‘현 총장후보선거 불인정 선언 및 총장선출제도 개선 계획 발표’ ‘모든 학내 구성원이 참여하는 총장선출규정제정 특별위원회 구성 및 2020년 3월까지 위원회 회의 10회 이상 개최’ ‘직원 참여 직선제 포함 민주적 총장후보 선출 규정 마련 및 시행’ 세 가지다.
 

본교 노동조합은 오는 18일(월) 본교 이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본교 이정규 노동조합위원장은 “총장임명권을 가진 이사회가 의지를 갖고 총장선출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본부는 교수협의체 논의 결과와 법인 이사회 논의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오는 20일(수)에 열리는 4차 수요집회에선 용인연수원 부지 활용, 체육관 신축 등 본교 교육 시설 사안에 관한 공개질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숙명의 기술을 세상에 전하다
2
동아리인의 밤, 2년 만에 ‘별동별’ 밝히다
3
독자 배려하는 친절한 기사를
4
니트컴퍼니, 무직에 색을 입히다
5
한국영화계에 도래한 봄, <윤희에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 : 강정애 | 편집인 겸 주간 : 육성희 | 편집장 : 한예진 | 발행처 : 숙명여자대학교|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애
우)140-74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숙대신보사
행정실 ☎ 710-9150 (Fax) 706-2695 / 편집실 ☎ 710-9721 / 9152
Copyright © 2019 숙대신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news@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