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순헌관 앞, 붉게 물든 단풍 아래 김지현(아동복지·17), 이지원(아동복지·17), 심수연(경영·17), 연다은(홍보광고·17) 학우가 웃으며 단풍을 즐기고 있다
이새롬 기자
smplsr96@sm.ac.kr
본교 순헌관 앞, 붉게 물든 단풍 아래 김지현(아동복지·17), 이지원(아동복지·17), 심수연(경영·17), 연다은(홍보광고·17) 학우가 웃으며 단풍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