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교 제1캠퍼스 행정관 내 지하 1층에 위치한 다목적홀이다. 현재 벽 쪽에 18개의 책상이 놓여 있고, 가운데 공간은 비어 있다. 상희원(교 육 16) 학우는 “사람이 많은 데 비해 시설이 부족하다”며 “1인용 책걸상을 추가로 배치하면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본교에선 대안을 논의 중이다. 다목적홀을 관리하는 본교 심석영 관재팀 팀장은 “평소 학위복 대여 등의 행사가 종종 열리 기 때문에 집기를 많이 배치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학생들이 원한다면 책걸상 추가 배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예진 기자 smphyj95@sookmyung.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숙대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국제기구 향한 첫걸음, ‘찾아가는 국제기구 진출 간담회’ 한창 일할 청년 세대, ‘쉼’을 선택하다 가상 캐릭터에게 움직임을 선물하는 모션캡처 기술 서울에서 떠나는 영화 여행, 한국영화박물관 작가를 향한 발돋움, 회화과 오픈 스튜디오 단과대 3곳 학생회 출범하며 새 출발해 2023 SFA 여성주간, 몰랐던 내 몸을 이해하다 도전을 즐기는 무대 위 나비, 최수진 뮤지컬 배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가상 캐릭터에게 움직임을 선물하는 모션캡처 기술 한창 일할 청년 세대, ‘쉼’을 선택하다 서울에서 떠나는 영화 여행, 한국영화박물관 의문 남긴 제56대 총학생회 공청회, 학우에게 ‘가까이’ 다가섰나 피우리, 어느덧 임기 막바지… “숙명의 불꽃은 학우들 덕분” 단과대 3곳 학생회 출범하며 새 출발해
▲ 본교 제1캠퍼스 행정관 내 지하 1층에 위치한 다목적홀이다. 현재 벽 쪽에 18개의 책상이 놓여 있고, 가운데 공간은 비어 있다. 상희원(교 육 16) 학우는 “사람이 많은 데 비해 시설이 부족하다”며 “1인용 책걸상을 추가로 배치하면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본교에선 대안을 논의 중이다. 다목적홀을 관리하는 본교 심석영 관재팀 팀장은 “평소 학위복 대여 등의 행사가 종종 열리 기 때문에 집기를 많이 배치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학생들이 원한다면 책걸상 추가 배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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