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금), 한 학우가 진리관 로비에 새로 설치된 소파에 앉아있다. 총학생회(RE :bound)는 침구를 포함한 수면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위생 등의 문제로 관재팀과의 논의 끝에 가림막이 완비된 소파가 설치됐다.
숙대신보
shinbosa@sm.ac.kr
16일(금), 한 학우가 진리관 로비에 새로 설치된 소파에 앉아있다. 총학생회(RE :bound)는 침구를 포함한 수면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위생 등의 문제로 관재팀과의 논의 끝에 가림막이 완비된 소파가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