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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고기술경영인, 본교 강단에 서다
한가람 기자  |  smphgr93@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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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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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본교에선 국내 주요 기업의 전·현직 최고기술경영인(Chief Technology Officer, 이하 CTO) 특강이 진행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관해 본교 공학기초교육센터에서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4차산업혁명과 공학의 이해’ 수업에서 만날 수 있다.

CTO특강은 지난 14일(수), 양창근 대한제당 고문(전 TS푸드앤시스템 대표이사)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기업의 CTO들이 10차례의 특강을 진행한다. 본교 장지영 공학기초교육센터 연구원은 “CTO특강은 우리나라 산업의 기술개발 동향과 경영전략 및 비전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며 “이공계 CEO 시대에 발맞춰 CTO의 성공전략 및 인생관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본교는 올해 처음으로 CTO특강이 개설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CTO클럽’은 2010년부터 미래 우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CTO특강을 진행해왔다. CTO클럽의 홍명기 전략기획본부 선임과장은 “숙명여대에 공과대학이 신설된 것을 기회로, 이번 학기에 숙명여대와 CTO특강을 진행하면 좋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번 CTO특강에 대해 장 연구원은 “본교 학생들에게 국내 주요 기업의 전·현직 최고기술경영인들의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수강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들도 청강의 기회가 있으니 특강에 참석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2018년도 1학기 CTO특강은 본교 이외에도 고려대, 광주과학기술원(GIST), 단국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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