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학기 동안(17.9.4~25) 숙명인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숙대신보의 기사는 무엇일까요? 숙대신보에 지난 한 학기 동안 실린 기사는 총 84개로, 이 중 여론면을 제외한 기사들의 조회 수 순위를 공개합니다! 기사들의 조회수 순위는 숙대신보 공식 홈페이지에 기록된 각 기사들의 조회수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1위부터 5위를 차지한 기사들의 제목과 간략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1위 화면으로 비춰지는 빈곤, 진실인가요?

한가람·이혜니 기자 
가난이나 질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모습을 과장되게 표현해 모금을 유도하는 빈곤포르노(Poverty Porn)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뤘다. 빈곤포르노에 대한 숙명인들의 상반된 시각에 대한 의견과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들어봤다. 마지막으로는 빈곤포르노를 통해 바람직한 기부 문화란 무엇일지 물음을 던진다.
(숙대신보 1336호 사회면 기사)

2위 오늘은 나를 위해 특별한 카페에서 특별한 음료를

이주영·이혜니 기자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홈카페를 직접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들의 이야기 속 홈카페의 장점과 전망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숙대신보 1335호 문화면 기사)

3위 6명의 숙명인, 정든 숙명 떠난다
박희원 기자
지난 8월 28일(월) 열린 정년·명예퇴임식(이하 퇴임식)에 대해 취재했다.
(숙대신보 1335호 취재면 기사)

4위 작은 CCM 인증마크, 구매의 핵심 기준이 되다

서가영·백유라 기자  
소비자중심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한 제도인 CCM인증제도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CCM 인증제도에 대한 의의와 취지에 대해 알아봤다.또한 ‘CCM 인증제도 운영 10주년 기념 이벤트(Event)’를 맞아 실제로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의 CCM 인증제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어봤다.  마지막으로, CCM 인증제도가 확산되기 위해선 소비자의 관심과 인식제고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숙대신보 1335호 학술면 기사)

5위 오리엔탈리즘, 편견으로 일그러진 동양의 초상화

김지연·서가영 기자
동양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뜻하는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의 역사적 기원과 현재 대중문화에까지 오리엔탈리즘이 어떻게 깃들여져 있는 지를 다뤘다.
(숙대신보 1336호 학술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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