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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생식기관, 이런 모습이구나”
서어리 기자  |  smpser71@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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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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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섹슈얼리티 주간 행사가 지난 17,18일 이틀간 명신신관 현관 입구에서 열렸다. 우리학교 성평등상담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생리주기팔찌 만들기, 콘돔사용법, 성지식 점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실사 전시’ 코너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관 구조와 기능, 피임 방법에 대해 소개가 이뤄졌다.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관의 실사모형을 살피고, 구조와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코너였다. 다음 ‘성지식 점검’ 코너에서는 여성의 자위행위 방법을 비롯해 피임약의 종류, 페미돔 사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세 번째 ‘생리주기팔찌 만들기’ 코너에서는 학우들이 자신의 생리주기, 배란일, 가임기 등을 기억할 수 있도록 직접 팔찌를 제작했다. 마지막 ‘콘돔 사용법’ 코너에서는 학우들이 남성의 성기 모형에 직접 콘돔을 씌워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사진 전시, 임산부 체험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김현경(교육 06) 학우는 “평소 성 지식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부분을 이번 행사를 통해 상세하게 터득할 수 있어서 신선했다.”며 “내년에도 참여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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