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목) 본교 학생회관 앞에서 ‘416을 기억하는 숙명인 모임’이 노란 리본 1600개를 학우들에게 나눠줬다. 해당 모임의 관리자로 활동하는 김소라(미디어 14) 학우는 “노란리본 나눔과 함께 596개의 박근혜 퇴진 촉구 성명을 받았다”며 “약 14만원의 후원금은 세월호 3주기 기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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