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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호 동문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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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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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아(회화 90졸) 동문이 갤러리아트싸이드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트싸이드는 패션ㆍ디
자인ㆍ가구 등을 미술과 접목해 다양한 장르 결합을 실험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에 손동문은
금속성 물감으로 그린 기하학적 모양의 바탕 안에 중심 소재인 의자를 배치한 그림을 전시한다. 손
동문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와 조소를 전공
했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블라인드 마인드’가 있다.

이행희(사학 88졸) 동문이 올해부터 ‘코닝 미래 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한국코닝 대표이
사인 이 동문은 매년 중ㆍ고등학교 두 곳을 선정해 학생들에게 과학실험도구를 전달하고 미래 꿈나
무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경기도 이우학교와 탈북 청소년 교육이 이뤄지
는 여명학교를 선정했다. 이 동문은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의 ‘아시아에서 주목할 만한 10대 여성
기업인’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우리 학교 정재만(무용과) 교수가 지난 20일 올림픽공원 앞 평화의광장 마당에서 ‘평화의 꽃 108 승
무제’ 공연을 열었다. 정재만 전통춤 보존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세계 평화와 경제 발전, 나라의
안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날 선보인 승무는 제의적 색채를 띈 의식무용으로 염불 과장
, 타령 과장, 굿거리 과장, 북ㆍ당악 과장, 굿거리 과장 순으로 꾸며졌다. 정재만 교수는 중요무형문
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로, 현재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한국의집 예술단 단장을 역임하고 있다.

우리 학교 임명애(성악과) 교수가 21일(월) ‘제17회 정기연주회 오페라 갈라콘서트’에 특별출연한다
. 이번 연주회에서는 동해아트챔버오케스트라가 오페라 ‘카르멘’ 중 ‘두려워 말고 역할을 다하자’와 ‘
나비부인’ 중 ‘어느 개인 날’ 등 오페라 아리아 10곡을 연주한다. 임 교수는 이날 공연에 출연해 가곡
‘보리밭’을 들려준다. 임 교수는 베를린 예술 대학교을 졸업하고 현재 우리 학교 성악과 교수를 맡고
있다.

우리 학교 나정선(체육교육과) 명예교수가 23일(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07 국제대
학에어로빅스 축제’의 부조직위원장을 맡는다. 한ㆍ중ㆍ일 3개국 선수들이 참여하는이번 축제에서
는 단체경기, 기구단체경기, 휘트니스단체경기, 치어단체경기와 태권에어로빅스 단체경기 등이 진
행될 예정이다. 나정선 명예교수는 한국여성체육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00년부터 우리학교
체육교육과 교수를 지내다가 작년 8월 명예퇴임했다.

우리 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김태자 부관장이 21일(월) ‘제10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의 중진부문
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을 주최한 한국박물관협회는 국내외 박물관ㆍ미술관의 보호와 육성을 목적으로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을 선정ㆍ시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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