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온]

 

지난 20일(금), 양현지(프랑스언어·문화 14) 학우가 순헌관 앞에서 사진 을 찍고 있다. 양 학우는 "본교의 나무들이 붉게 물들어 있는 모습이 예뻐서 사진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양 학우뿐만 아니라 많은 학우들이 단풍으로 가득찬 본교를 카메라에 담는 모습 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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