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일(월)자에 발행한 본지 1305호 ‘위기의 최전선에서 여대를 바라보다’ 기사에서 신희선 교수의 코멘트 내용 중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해 공학화를 추진하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식의 대처일 뿐”이라는 표현은 신 교수가 직접 언급한 것이 아니었음을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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