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k or treat 지난달 31일(금), 핼러윈을 맞이해 ‘청파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공주, 마법사 분장을하고 본교에 찾아왔다. 손에는 호박 모양의 사탕 바구니가 들려있다. 사탕을 얻으러 다니는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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