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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불편한 진실, 여성 혐오
구민경 기자  |  smpkmk85@sookmyu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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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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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혐오란 여성에 대한 증오심이나 여성, 혹은 여성성에 대한 강한 편견을 말한다. 더러는 남성우월주의를 수반하기도 한다. 현재 한국사회의 여성 혐오 현상은 생각보다 깊고 넓게 퍼져있다. 일부 여성의 잘못을 전체 여성에게 일반화하기도 한다. 가끔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는 것이 억울하기도 하다. 도대체 한국사회의 여성 혐오는 언제 어떻게 생겨났으며, 왜 이토록 심각해진 것일까?

◆ 개똥녀부터 김치녀까지
한국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여성 혐오 사례를 생각해 보자. 여러 단어들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된장녀’ ‘김치녀’처럼 자주 들어본 단어도 있을 것이고, ‘삼일한(여자는 3일에 한 번씩 때려야 한다)’ ‘보슬아치(여자인 것이 벼슬인 양 행동하는 것을 여성의 성기에 빗댄 말)’처럼 조금 생소하지만 그 뜻이 매우 불손한 단어도 있다.

여성 혐오적 단어가 한국사회에 퍼지게 된 시초로 2005년 6월 발생한 ‘개똥녀’ 사건을 들 수 있다. 지하철에 반려견을 데리고 탄 한 여성은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사라져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는 한국사회에 최초로 등장한 온라인 마녀사냥의 원형으로 볼 수 있다. 또, 그동안 유명인에 한정됐던 여성 혐오의 표적에 일반 여성들이 포함될 수 있음을 알린 사건이다.

뒤이어 분수에 맞지 않게 허영에 휩싸인 여자들을 비하하는 단어인 ‘된장녀’가 등장했다. 된장녀가 사회적으로 크게 논란이 일자, 능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마음 편히 소비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한국사회의 전반적인 소비성향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개똥녀로 시작돼 된장녀로 발전된 여성 혐오적 단어는 ‘김치녀’에서 그 정점을 찍는다.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 회원들은 무책임하고 이성적이지 않은 사고방식을 가진 한국 여성들을 김치녀라고 부르며 비난한다. 그러나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에 여성을 뜻하는 ‘녀(女)’를 붙여 일부 여성들의 사례를 한국의 모든 여성들로 범위를 확대시키고 여성 혐오를 조장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 여성혐오, 수면위로 떠오르다
사실 여성혐오는 최근에 와서 새로 생긴 개념이 아니다. 본교 정치외교학 전공 이화영 교수는 “여자가 아주 옛날부터 존재했던 것처럼, 여성혐오도 원래부터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남성우월주의 사상이 강해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이며 남성의 소유물처럼 취급받았다. 일부다처제만 봐도 알 수 있다. 당시 여성의 인권이 매우 낮았기 때문에 그 당시의 여성혐오는 아주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다. 여권신장이 실현되며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높은 학력을 가지는 경우도 많아졌고, 그에 따른 사회진출이 더 활발해졌다. 수동적이었던 여성의 활동이 능동적으로 바뀌었다. 이 교수는 “과거 남성 중심적이었던 문화에서 여성들의 유입으로 변한 사회문화를 일부 보수적인 사람들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변화에 따른 여성 혐오의 원인을 설명했다. 오늘날에 이르러 여성 혐오라는 단어가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있었던 현상이지만 여권신장으로 인해 이제야 수면위로 떠오른 것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담장을 넘어서
현재 여성 혐오는 한국사회 전반으로 퍼졌다. 일베에서 시작한 여성 혐오 담론이 SNS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한국여성을 뜻하는 김치녀를 주제로 다룬 노래까지 등장했다. 가수 Bro는 첫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그런 남자>를 발표했다. <그런 남자>의 가사(그림1)를 살펴보면 ‘키 180은 되면서 연봉 6,000인 남자’를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 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 남자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라며 비난한다.

   
▲ 가수 Bro의 <그런 남자> 가사 중 일부 발췌


많은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으며 ‘참신하다’ ‘재미있다’ ‘속이 후련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너는 공격적인 얼굴이야’ ‘그냥 넌 별로야’라는 가사에서 볼 수 있듯이 정당한 비판이 아닌 맹목적인 비난으로 일부 여성들이 불쾌감을 느끼기도 했다.

◆ 내가 여자를 혐오하는 이유
유독 한국 사회에서 여성 혐오가 심각하게 나타나는 이유와 그 논리는 무엇일까. 일베 사이트 내에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글이 모인 ‘일간베스트’ 카테고리에서 여성 혐오의 이유를 담은 글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의 논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역차별 담론이다. 여성들은 활발한 사회진출과 더불어 여대, 군 면제, 각종 여성정책 등 많은 혜택을 받지만 오히려 그런 것들이 역차별이라기보다는 당연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여성차별론으로 몰고 가 피해의식을 드러내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둘째, 성역할과 가부장제에 대한 시각에 모순이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은 어머니 세대처럼 살기 싫어하지만 자신의 애인이나 남편은 아버지 세대처럼 헌신적이고 희생적이길 바란다. 데이트 상대가 여성의 독립성을 인정해주는 현대 남성이길 바라는 동시에 계산서를 앞장서 챙기는 전통적 남성이길 바란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 여성들은 자신보다 사회적 계급이 높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남성과의 연애와 결혼을 바란다고 비판했다.

본교 법학 전공 홍성수 교수는 여성 혐오가 나타나는 이유를 “전반적인 소수자 혐오 현상의 연장선상”으로 봤다. “경제도 어렵고 취업도 잘 안 되는, 사회적으로 불만을 가진 상황에서는 특히 사회적 소수자들의 우대가 정당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부당한 것으로 보는 시각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덧붙여 홍 교수는 “대상이 사회적 강자들을 희롱하는 형태라면 나름대로 풍자와 해악이라고 볼 수 있지만, 소수자에게 주어진 최소한의 혜택에 대한 공격은 단순한 재미와 놀이문화로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 여성의 여성 혐오
여성 혐오는 남성에게만 나타나지 않는다. 일본의 여성학 학자이자 도쿄대 교수인 우에노 치즈코는 그녀의 책에서 ‘여성 혐오증은 남성에게는 여성멸시, 여성에게는 자기 혐오적 성향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여성 혐오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다는 뜻이다. 남자들은 ‘여자로 태어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라는 생각을 한 번 쯤은 하고, 반대로 여자들은 ‘여자로 태어나서 손해’라는 생각을 한다. 이는 남자든 여자든 여성성 자체를 혐오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때로는 여성이 일부 여성이나 자신을 제외한 전반적인 여성을 비판하며 여성 혐오적 성향을 띠는 경우도 있다. 이른바 ‘여자마초’라고 불리는 그녀들은 남초 커뮤니티 내에서 활동하며 스스로를 남성화 시킨다. 다른 남자 회원들을 ‘형’이라 부르고 일부 한국 여성들을 비판하며 자신을 그렇지 않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여자마초들의 행동은 커뮤니티 내 남성들에게 ‘개념녀’로 인정받기 위한 시도로 볼 수 있다.

◆ 앞서간 제도, 뒤떨어진 인식
한국사회에 넓고 깊게 침투한 여성 혐오 사상을 뿌리 뽑을 방법은 없는 걸까. 본교 정치외교학 전공 이화영 교수는 “한 사회의 지배적인 관행과 관습은 그 사회의 교육시스템과 언론을 통해 재생산 된다”며 “평등한 교육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도덕책 속 화목한 가정의 모습으로 ‘신문 읽는 아빠’와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하는 엄마’가 제시된다면 그에 따른 성 역할 고정관념이 생긴다는 것이다.

구조적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 교수는 “여성 혐오의 문제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있다”고 말했다. 남자들은 앞으로 가정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게 작용하지만, 여자들은 그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이 교수는 “어려서는 부모님한테, 커서는 남편한테, 늙어서는 자식한테 기대어 사는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여성 스스로 의존적 성향을 버릴 것을 명시했다.

성차별을 포함한 모든 불평등한 법제도는 2005년 이전에 모두 바뀌었다. 그러나 앞서간 제도에 비해 사람들의 인식이 따라오지 못해 오히려 말만 많아졌다.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이 바뀌어야 사회현상도 개선된다. 법은 당장 내일이라도 바뀔 수 있다. 이제는 관습 탈피와 사회적 인식의 맹추격이 필요한 시기다.

<참고문헌>
『여성혐오를 혐오한다』우에노 치즈코 저.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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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한국 꿀빠니즘 씨발련들은 자기 무덤을 파고있다 문화 산업도 이미 먹힌지 오래고 온갖 여성위주 정책만 내놓음

비 생산적인 계층이 대우받는 사회는 결국 망함

머지 않았음 한 세대가 완전히 망해야지 진짜 평등이 실현되겠지

(2017-08-11 08:57:22)
지나가다가
결국 못나고 능력없고 돈없고 배경없고. 이러니 당연히 여친없고 결혼 못하고 루저인생 사는 넘들이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 생각은 안하고 남탓 세상탓 여자탓 외국인탓 하는 거라고나할까
사실은 여자들한테 사랑받고 싶은데 그러지못하고 다른 남자들 여친/아내들은 모조리 김치녀고 된장녀고.

불리하면 바로 군대 드립 ㅋㅋㅋ

(2017-08-08 09:07:39)
ㅉㅉ
여자는 이런 못난 나라도 내가 남자니까 나보다 아래여야 한다는 생각, 그것이 바로 여성혐오를 하는 놈들의 찌질한 본질이다. 그러면서 자기는 그런 찌질한 놈이 아니라고, 차별주의자가 아니라고 부정하기 위해 이것도 저것도 전부 여자탓, 여자가 혐오할 만하니 혐오하는 거지 내가 혐오주의자라 혐오하는 게 아니다!!라고 광광대는 것이다.
(2017-07-27 03:10:22)
찌질찌질~고만해불쌍해너네..
정작 그 가산점 있어도 대기업에는 들어가지도 못할 무능력자들이. 남자한테 군가산점 안 줘도 남자들은 이미 여직원보다 남자직원을 훨씬 많이 뽑고 있고 훨씬 우대해주는데 그런 직업세계에 들어가보지도 못한 알바인생들이 상위세계에 대한 동경과 열등감에 울부짖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씁쓸~
(2017-07-27 03:08:23)
찌질이관찰자
근데 여권이 신장됐다고 해봤자 아주 기초적인 부분에서 나아진 거지 유리천장은 여전하고, 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 간에 여성임원은 남성임원의 절반의 절반도 안 되고, 정치인들도 대부분 남자고, 남자에게는 매우 관대한 미적 기준이 여자에게만 가혹하고 얼평 몸평 성적대상화 쩔고, 언어폭력 성폭력 매일매일 전국에서 수천 수만 건 벌어지고 있는데, 고작 가산점 몇 점 가지고 광광대고 있다.
(2017-07-27 03:07:52)
찌질이를관찰하는자
남성이 무언가를 여성으로부터 빼앗기고 있다고 생각해서 일어난 분노다. 원래 여자는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가 정해주는 남자와 결혼해서 밭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애도 키우며 남자를 돌봐주고 남자는 덕분에 편하게 집안에서 빈둥대며 살았는데, 여권이 신장되어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나고, 결혼도 안 하고, 자기 같은 못생기고 능력없고 찌질한 놈과는 사귀어 주지도 않으니까, &quot;여자가 감히!!&quot; 라고 열폭하는 것.
(2017-07-27 03:02:46)
재기
여자들은 생존을 걱정하고 성폭력을 얘기하는데 남자들은 고작 군문제를 얘기하고 있다. 해일이 밀려오는데 조개를 줍고 있는 격.
정작 남성만 군대에 가는 법을 만들어낸 것은 같은 남자인데도 여자를 혐오한다! 자기보다 센 권력자들, 입법자에게는 차마 나대지 못하고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는 만만한 여성들에게 발광하는 것이 찌질하다는 것을 본인들은 깨닫지 못한다. 너무 안쓰럽다.

(2017-07-27 02:55:13)
한냄죤내시로
헌재에서 위헌결정나서 폐지된건데요;; 불만있으면 앞에서 시위하시던가요;;; 만만하면 여자지 시밸롬두라ㅠ 지롤이야
(2017-06-11 21:31:27)
구구절절히 써놨는데
군가산점 폐지시켰는데 반발하는게 당연하지. 뭘 이리도 구구절절히 써놓은걸까.
(2016-05-19 03:00:30)
북극곰
마지막으로 페미니즘이 남녀 모두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고 차별에 반대하는 이론이라고 강변하지만
실제 실행되는 정책은 죄다 여성 우대 정책 뿐이고
남성에게는 성욕 억압, 잠재적 범죄자 취급 등 옥죄는 것 뿐입니다.

남성에 대해 여성은 압니까? 모르는데 왜 가부장제에 의해 남성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헛소리 하죠?
가부장도 아닐 뿐더러, 남자다워야한다는 말에 거부감 전혀 없거든요?
남성을 거세할려고 하지 마십시오.

(2016-03-10 07:28:55)
북극곰
신문 읽는 아빠’와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하는 엄마가 제시된다면
그에 따른 성 역할 고정관념이 생긴다는 것이다.
역할이 고정되는 것이 문제입니까? 왜 문제입니까?
혹시 여성이 신문을 읽으면 비정상이라고 생각되어서요?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이 있기는 합니까?
개념은 어차피 고정되는 것인데 상징이란 대표성을 상실한 개념이 의미가 있습니까?

(2016-03-10 07:26:27)
북극곰
기타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는 여성마초?의 존재에 대해 설파하고 계신데
저는 단 1명도 못 봤는데 혹시 숙대 내에서만 존재하는 인간입니까?

여성성을 부정하는 것 같이 보이는 여혐자들이 바라는 것은 순수한 사랑이라는 것.
순수한 모성애 같은 사랑을 가진 여자라는 것.
그런 여자를 신성시하고 마치 신접을 하듯이 학수고대한다는 것.
이것이 여성성을 부정하는 것이겠습니까? 오히려 과거의 여성성을 더 갈구하는 것이겠죠.

(2016-03-10 07:23:35)
북극곰
홍 교수께서는 해상 교통사고에 대한 저 막대한 보상금을 정당하다고 보시나봐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상에 대해 불만이 터져나온다는 것은 구성원 간에 합의가 없다는 뜻 아닙니까?
홍 교수 말씀대로 내가 여유롭다면 약자에게 얼마를 더 주던 역차별 기분을 느끼지는 않겠지요.
지금 상황이 어려우니까 약자라면 다 옳고, 약자라면 보호받아야하고에 반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2016-03-10 07:19:21)
북극곰
여대여서 차별이다? 이대 로스쿨과 서울의 약대 중 남성 할당 인원을 보면 충분히 차별 맞죠?
공무원을 성적으로만 뽑아야 합니까? 그러면 국가 유공자는 왜 우대해줘요?
마찬가지로 군필자, 여군에 대한 가산점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여성 할당제는 명백한 성차별이죠. 이번에 대학 토론 배틀6에서 연대 우승팀이 잘 지적했더군요.

(2016-03-10 07:15:46)
북극곰
일베는 극우가 아니에요. 극자는 아무데나 붙이는 게 아닙니다. 그냥 우파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글을 참 못 쓴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베에서 언제 이성적이지 않은 사고방식을 김치녀라고 정의했나요?
일베 가본 적도 없죠?

그리고 일부다처제가 여성 혐오라고요? 종놈 종년 구별하지 않던 시대에 여성만 혐오라고요?

(2016-03-10 07:09:05)
북극곰
그 반대로 남성이 무언가를 여성으로부터 빼앗기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아 싫다라는 감정이 생기는 것 아닐까요?

된장녀 라는 말 때문에 명품 소비가 줄어들었다고 근거 없이 적시하셨는데요
우리나라 명품 시장 규모가 언제 줄어든 적이 있기나 했습니까? 궁금하네요.
된장녀라는 말에 여성들이 스스로 조심하게 되었다는 말은 믿을 수 없으니
근거 제시해주세요.

(2016-03-10 07:05:54)
북극곰
그 반대로 남성이 무언가를 여성으로부터 빼앗기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quot;아 싫다&quot;라는 감정이 생기는 것 아닐까요?

된장녀 때문에 명품 소비가 줄어들었다고 근거 없이 적시하셨는데요
우리나라 명품 시장이 언제 줄어든 적이 있기나 했습니까? 궁금하네요.
된장녀라는 말에 여성들이 스스로 조심하게 되었다는 말은 믿을 수 없으니
근거 제시해주세요.

(2016-03-10 07:04:56)
북극곰
여기는 글쓰기를 허용하네요? 해서 몇 마디 글쓴이에게 묻고자 합니다.
혐오가 증오와 같습니까? 아 쓰레기 싫다와 저 쓰레기 태워버려야지가 같은 함의입니까?
혐오를 편견과 동의어로 정의하는 글을 보니 어처구니 없기까지 합니다.

남성 우월주의 때문에 여성 혐오를 한다는 뜻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우월한 자가 뭐하러 열등한 자를 저렇게 극성으로 혐오까지 하겠습니까?

(2016-03-10 07:02:50)
안녕~
다른건 그닥 눈에 들어오지 않고 그냥 저 한마디 어려서는 부모에게 커서는 남편에게 늙어서는 자식에게
의존성향 정말 이거 일침 아닙니까?ㅋㅋ 빼박이네

(2016-03-01 19:50:17)
하나만 합시다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보여지는 '여성혐오성' 발언을 보고 으윽 이 남성우월주...여자는 독립적으로 무엇이든 남성의 힘 없이 혼자 힘으로 할수있지! 라고 떠들면서 주말연속극에서 틀어주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재벌남자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드라마를 보고 어머어머 왠일이야 나도 저랬으면 하지는 맙시다. 의지하려는 의지야 말로 현대여성이 비판받아야 마땅한 것인데 그것을 여성혐오에 포함시켜 비난하지 마시고 하나만 합시다
(2015-07-10 03:07:47)
하나만 합시다
일부 개인의 과오나 몰상식한 행위를 가지고 그 개인이 속해있는 전체를 욕하는 것은 당연히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커뮤니티등에서 다수의 의견에 따르지 않으면 도태되기에 심리적으로 맹목적 공감이 일어나게 되어 동의자의 수가 많아지는 것도 이해함으로 &quot;봐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quot; 라고 주장하지도 않겠다, 허나 이 말은 꼭 쓰려한다.
(2015-07-10 03:04:21)
지나가던과객
서울시내나 수도권에 2,30평대 집 한채 마련하는데 1억원대의 돈이 드는데 어떻게 남자들에게 집과 자동차를 마련해오라는 말들을 쉽게 할 수가 있지? 그리고 남자가 직업 갖고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가부장제의 남자 역할을 왜 지금까지도 강요해야 하는걸까?

남녀평등이고 양성평등이면 책임감이나 경제적 부담도 같이 나눠서 져야지 왜 남자들에게만 집과 차를 다 사오라고 할까? 남자들도 피곤하고 힘들어 죽겠다

(2015-02-20 21:07:50)
지나가던과객
여성혐오가 문제라면 마찬가지로 남성혐오, 남자가 그것도 못하냐, 남자가 쫀쫀하게, 그리고 남자들에게 집과 차를 사오라는 식의 폭력적인 발언들부터 없애십시오.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무쇠덩어리가 아닙니다.

그런 남성혐오나 멸시, 남자들에게 집과 차를 마련하라는 무리한 강요를 하는 행위들이 계속되는데 어찌 남자들만 참아야 하나?

(2015-02-20 20:49:21)
지나가던과객
그럼 모든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식으로 매도하는 글과 댓글들, 그리고 국내 범죄가 아닌데도 아랍이나 이슬람, 동남아의 성범죄 사건을 의도적으로 메인에 올리는 포털사이트들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여성혐오 만큼이나 남성혐오도 잘못이 아닐까?
(2015-02-20 2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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