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숙명글로벌탐방 유럽팀 거리예술체험전

 

 

▲앳된 웃음이 매력적인 외국인 여학생. 이주애 학우가 그림을 그릴 때 친구들이 ‘정말 똑같다’라고 연신 외쳐 모델은 계속 궁금할 수밖에. 그림을 받고는 너무 만족스럽다며 돈을 주겠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극구 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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